[바스타드] 우리엘 vs [문제아] 백야차
(증오로 인해서 타천해버린 우리엘.)
(작 중에서 여섯 대마왕들의 언급에 따르면 타천한 우리엘은 단순한 천사가 아니라 마왕인 모양이다.)
(우리엘의 광체)
스펙
시간이 정지된 공간에서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
이건 우리엘을 포함한 천사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고위레벨의 천사나 악마에게는 "디스펠바운드."라고 하는 결계들이 수십겹으로 존재하고, 그 결계들이 공격을 차단하기 때문에 아무리 필살의 일격이라도 치명상을 입히기 힘듬.
이 디스펠바운드는 결계들이 독자적인 효과(마법내성, 브레스 무효, 상시회복 등등)들로 이루어져 있음.
완전하게 타천한 우리엘은 초고온의 플라즈마와 분자구름을 작살낼 수준의 인력, 초신성 폭발의 수십억 배의 에너지가 폭풍이 되어 들끓고 질량만 해도 태양의 500만 배, 빛과 시간마저 붙잡힌다는 우주의 감옥이라 묘사되는 "나락"을 부수고 나온 다크 슈나이더(이하 DS)가 변화한 마신인 상대의 DS와 육탄전이 가능.
빛과 시간도 붙잡힌다는 나락 < 다크 슈나이더 << 마신인 D.S = 우리엘(타천)
타천한 우리엘과 마신인 상태의 D.S는 초고속으로 이동함과 동시에 핵폭팔을 능가하는 공격을 초당 수천발 초과수준으로 쏘아댐과 동시에, 그 상황에서 디스펠바운드 역시 파괴와 재복구가 가능함.
생명핵이라 언급되는 영구원자를 직격으로 맞은 우리엘이었지만 데미지를 조금도 입지 않았고, 오히려 아직도 힘이 팽창하고 있다는 식으로 묘사 됨.
우리엘이 강해지는 원동력은 여동생을 빼앗은 신과 악마, 그리고 D.S, 그리고 자기자신을 향한 증오로서, 그 증오로 인해 타천한 우리엘은 천사였을 때와 비교해서 힘이 수십 배나 더 끌어올려졌다고 여섯 대마왕 중 하나인 벨제붑의 언급을 통해서 밝혀짐.
원자 분해에 저항하는 저항력을 보유.
얼음지옥에 봉인되어 있던 자신의 광체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은하계를 파괴가 가능하고, 타천한 자신과 접전을 벌일 수 있던 마신인 상태의 D.S를 말 그대로 압도함.
벨제붑의 언급에 따르면 광체를 사용하는 우리엘은 마신인 상태의 D.S를 훨씬 능가한다고 함.
광체를 쓰는 타천한 우리엘의 힘은 은하를 뒤흔들 정도이며, 미카엘의 광체로도 상대가 안된다고 함.
D.S의 디스펠바운드를 별 힘도을 안 들인 공격, 그것도 단 일격만으로 모두 박살내는 것이 가능.
격이 다르다고 표현.
우리엘의 암흑체(광체)에 맞서, 기신 루시퍼를 사용한 D.S와의 싸움은 지옥의 장벽을 파괴가능.
땅을 담당하던 우리엘의 광체는 땅에 발을 딛고 있는 한, 거의 무한한 회복능력을 갖는다고 언급 됨.
우리엘의 암흑체에서 나오는 중력탄은 다크 슈나이더가 마이크로 블랙홀로 막지 않았다면 지반째로 나라가 사라졌을 거라고 언급.
은하계 파괴가 가능한 마신인 상태의 D.S보다 더 강력해진 기신 루시퍼 D.S의 9대 정령포 최대사격을 맞고도 리타이어하지 않고 오히려 암흑체의 크기는 17배로 부풀었고, 에너지는 130배 씩이나 증가함과 동시에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함.
다만 다른 악마왕들의 언급을 보면 이 상태의 우리엘은 타천이 실패하고 오히려 폭주하고 있다고 언급.
공간단절을 사용할 수 있는데, 닿은 물체는 빛이나 열, 공기조차도 모두 소멸한다고 함.
간단히 말해서 소멸기 사용 가능.
세계전체가 단절공간의 소용돌이를 향해 끌려들어간다고 묘사되고, 그 단절공간 앞에서는 모든 물리법칙이 소용없다고 함.
암흑체의 우리엘은 최대출력의 루시퍼를 사용하는 D.S와 일순간에 무한이라 할 정도의 공방을 나누는 것이 가능.
vs
-----
바스타드 보스급 타천사가 문제아 최강급에 도전합니다.
1 : 1대결로 우리엘이 패배하면 사탄이 대신 나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