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