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의 사천왕전 연출 흥미로운 점
귀영과 막사평은
만나고 싶어도
정보가 통제되어 있어서
처음엔 생사도 몰랐음
거기다 만나러 가는 과정이
아주 험난했지.
그런데 막상 만나서는 허무하게 이김
(개인적으론 암존이 안나오고
귀영이 암존 케릭터였으면,
막사평이 더 악랄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강룡을 그 주변인들과 싸우게 한다든지 말야)
그런데 혈비는 엄청 쉽게 만남 ㅋㅋ
물론 용구가 어렵게 왔다 갔다 하고
혈비랑 서로 머리싸움 한 게
잘 맞아떨어진 결과지만,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나 싶을 정도임 ㅋㅋ
반면 혈비전의 경우 고전할 각이니,
앞선 귀영 막사평전과는 대비가 되네
환사전은 어떨지...ㅋㅋ
환사 어떻게 나올지..
막사평 가면 안 깨진 거 보면 끝까지 안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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