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과가 여차하면 교사로 빠질수도있고
근데 호텔경영과 졸업생들이 다 호텔리어가 되는게 아니듯이 사범대 제 선배들 보면 교사보다 회계나 금융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근데 이건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사범대는 대기업같은데 취업하기 좀 어려워요 아무래도 토익보다 임용고시를 준비하기 때문에
그렇게따지면 호텔경영학과도 호텔리어로 취직을하게되는건데 호텔리어지원자격에 꼭 호경과를나와야한다는건없고 사실상 취업한 분들을보면 언어가 월등히 뛰어나더라고요. 예를들어 아는 분도 물리학과 나오셨는데 큰 기업에서 호텔리어하시고계셔요 또한, 윗분들 말대로 호경과에서 배우는것이 사실상 얼마없고 직업선택의 폭이 일어교육과보단 좁기때문에 일교과가 나을거같네요 ㅜㅜ 물론 일어가 요즘뜨고있는 중국어에비해서 비전이없지만 저는 그래도 호텔리어라는 꿈에대해 도전을 해보고싶기에 호텔리어의 기본적인 요건들을 배워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영어, 일어, 중국어에 부딪히며 터득할것이다라는것을 목표로 삼고있어서 일어학과가 비전이 없더라도 일어공부를 하는것에대해서 만족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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