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의 눈물은 '진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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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ZfhLK 상디가 견문색을 배우고 나서부터 여자가 눈물을 흘리는걸로 진심을 판단할 수 있는장면이 종종 나왔다. 대표적으로 1.상디x타시기 타시기의 눈물과 호소를 읽고 상디가 나타나는 장면 2.상디x바이올렛 바이올렛의 거짓된 연기를 눈물 흘리는걸로 진심을 알아낸 장면 이걸 판단 했을때 푸딩의 눈물도 진심이 아니였을까?? 여기서 작가가 약간의 힌트를 준게 푸딩은 실수로 진심을 말했다. "지옥으로 만들지 않을게!!"(역으로 말하면 이번 다과회는 지옥이라는 걸 암시해 주는 장면이다.) 그리고 클로즈 업 된 상디의 표정을 보면 진심을 읽은듯한 모습 이였다. 만약 이번편에 상디의 기사도가 나온다면 아마도 푸딩의 매개체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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