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3부 67화 후기
안녕하세요 SIU입니다.
오늘 그림은 야스라챠를 조금 건조하게(?) 그려봤습니다.
오늘도 후기는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할게요.
사실 러브를 보면 치킨이 땡긴다기 보단 물리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치킨을 좋아하긴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조금 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어릴 때 부모님은 치킨을 별로 안 좋아했던게 생각나서;;
나이가 드나 싶어서 치킨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하.
러브의 모자가 바뀐 디테일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한.
그러고보니 메이저리그 재개 이야기가 있던데,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무사히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칼라반과 밤이 한 배를 타는 내용은
예상하신 분들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요번 칼라반의 적은 라이볼릭인가 보군요.
라이볼릭도 군단장인 만큼 굉장히 강한듯한..
개인적으로 악역을 굳이 미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악역은 무조건 주인공의 적이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는 편이긴 합니다,
뭐 일단 주인공이 FUG와 함께 한다는 것에서 이미 이 웹툰의 선악 구분은..
하하.
아무튼 칼라반과 라이볼릭의 대결도 꽤 기대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야기드린 다른 이야기들은 조금씩 써보고 있는데요
막 그렇게 욕심부리면서 쓰는건 또 아니라서ㅎ 여러 소재들을 조금씩 취미로 써보고 있습니다.
요즘 잘 안 나오는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써보고 있는데 잘 나온게 있다면 조금이라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맘에 안들면 뭐 마는거겠죠 하하.
그럼 전 다음주에도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_ _
[출처] 신의탑 3부 67화 후기|작성자 양념소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