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웹툰 이슈가 덜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단체"에서 난리칠지도..
기안84 웹툰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면서 여혐이니, 여성비하니, 여성을 성적도구로 썼니 어쨌니 하면서 기사까지 올라오는 마당에
통독블 세계관에서 매시리즈마다 여자납치에, 사망에 ..... 누가봐도 사회적 약자로 만들어 놓는 모양새긴 하니까
내가봐도 근데 밑에 어떤분 글처럼 작가가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 눈에 보일 정도긴 함.
그런 의미에서 보면 왜 채수연을 자신의 최애캐래고 했는지도 알 것 같고
당장에 강캐로 나왔던 김보영이나 박한솔만 보더라도
결국 남자라는 김성규에게 린치 당하고 있었고
박한솔도 납치 당한 이력이 있으니..
반면에 채수연은 납치를 당했지만 결국 혼자 힘으로 탈출에 성공했고, 물론 그 이후에 이정우와 첫 연을 맺었지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