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글>플루톤의 모든것(딱히 연구랄게 없어서 여기에 씀)
카이도 빅맘도 마그마로 마무리됐으며 아카이누를 보면 일존만화 원피스에서 마그마란 파괴 그자체로 보임
플루톤은 설계도면이 존재하며 누군가가 만든 제작품임
시라호시처럼 누군가에게 깃드는 능력같은게 아님
마그마 내에 숨겨져있다는것은 마그마를 견딜만한 내구성을 가진 재료로 만들어졌다라던지 플로톤을 숨겨놓은 공간이 내성이라던지 딱히 그런 장황스런 설정은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
플루톤을 숨기기 위해 또는 보호하기 위해 구 와노쿠니 밖에 벽이 만들어지고 물에 잠겼으며 새로운 와노쿠니가 자리를 잡고 쇄국했다
딱히 즈니샤가 벽을 부수고 물빼고 구 와노쿠니의 깊은 지반까지 드러내며 플루톤을 꺼낸다가 아닌
즈니샤가 벽을 부수고 구 와노쿠니 지하에서 플로톤이 숨겨져있다.
그저 누군가 말한 지반아래 마그마는 그저 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