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해적단 마지막동료 느낌이 쎄하다(1041화 글스포 포함)
야마토가 바다에 나가고 싶다 라는 말에 야마토 라고 예상은 하지만
자기 자신을 오뎅이라고 자칭하고 와노쿠니를 굉장히 사랑함 오뎅 일지를 봤다고 해도
야마토가 굳이 라프텔까지 가야하는 명확한 목적이 없음 야마토는 오뎅을 동경하고 와노쿠니를 사랑만 할뿐
모모노스케는 조금 다른게 와노쿠니를 개국해야 한다는 것도 있고 쇼군이 되어야 하지만
자기 아버지가 지금껏 보아온 것들을 모모도 봐야하는 목적이 있음 예전에는 어린이 였지만
시노부의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성인이 되었고 이번 1041화에서 오뎅일지의 마지막 내용이 찢어져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모모가 밝혀낼수 밖에 없다고 봄, 다가올 미래를 위해 오뎅은 개국을 해야한다고 하고
지금 모모는 개국이 맞는 것인가 의문을 품으니 모모가 라프텔에 가서 개국을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길 밖에 없음
그럼 와노쿠니의 쇼군자리는 오뎅시대와 같이 비어있느냐? 인데 그래서 야마토가 존재하는것 같음 와노쿠니를 사랑하고 오뎅을 동경하니
모모가 라프텔에 다녀오는 동안 자기가 좋아하는 와노쿠니 쇼군대리로 앉아 있을거라고 생각함
자칭도 오뎅이라고 하고 지금 오뎅이 살아있다면 오뎅이 쇼군이 되어 있으니 야마토가 자칭 오뎅이라고 하는것에 오다가 설정을 그렇게
잡은 것이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