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번 버스터콜을 어느정도로 묘사할까요??
상디는 원거리 기술이 없으니 그렇다쳐도
솔직히 조로 진심참격이나
징베가 잠수한다음 가까이가서 바다 뒤집기 같은거 쓰면 3분컷일거 같은데
"이제와서 이까짓게 문제냐!" 이런 대사 뱉으면서요 ㅎㅎ
그런데 모처럼의 버스터콜이니 그렇게 약하게 묘사하진 않겠죠??
"허억...허억....끝이없군...엄청난 물량공세야...!!"
이럴거 같기도하고...
이러면 밀해 억지너프시켰다고 뒤지게 욕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