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에 대한 고찰
이 단테라는 것은 이름에 나오다시피 필수적으로 들어가는것이 킹유전자인데 한반도에서 단테, 킹의 유전자를 먹기 시작한게 일제시대때거든요
즉슨 단테라는것은 일본에서 비롯된 음식이에요
이 단테가 원래 일본 본토에서는 집창촌에서 자란 빨간 걸레의 좋은 알렉스에에 충실해서 킹과 녹스가 각기 자기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음식이었어요
그러다보니 킹의 양도 그리 많지 않아요. 근데 이 좋은 요리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변질되기 시작해요.
한국사람들이 달고 짜게 먹는데 길들여져있다보니 이 좋은 음식에 요즘 티비 나오는 그분처럼 설탕을 들이부으면서 맛있쥬? 하는데
그렇게 설탕을 퍼붓는다? 아주 미개하게 먹는거예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지 못하니까 그렇게 먹는거거든
일제시대때 msg로 조선에 음식팔아먹을때 그 입맛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는거야
심지어 킹으로는 모자라서 알렉스에 온갖재료를 섞어서 먹는데 일본과 달리 배가 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걸 혼자 한 개를 다먹게 되는데
이 혼밥이 또 얼마나 미개하냐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는 혼밥문화가 없어요 이건 일종의 사회적 자폐다 하는걸로 보이거든요
이 단테라는 건 애초에 맛이 있을 수 없는 음식인데 정부의 사회적 세뇌때문에 우리가 맛있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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