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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로튼지수 및 총평/매체 평 모음.... 허미 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니스 영화제에ㄷ
흑딸기 | L:60/A:405
518/2,130
LV106 | Exp.2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63 | 작성일 2019-09-01 0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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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로튼지수 및 총평/매체 평 모음.... 허미 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니스 영화제에ㄷ

 

 

 

 

총평

 

이 영화는 사악한 메인 캐릭터에게 치가 떨리지만 충분히 일어날만한 오리진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주인공 배우가 맘껏 연기를 펼칠수 있는 쇼케이스를 제공하며 코믹스에 기반한 영화에서의 어두운 진화도 함께 구현해낸다

 

가디언

 

스콜세지의 영화들을 섭렵한 것처럼 보이는 필립스 감독은 스콜세지의 재료들을 새롭게 요리하여 처음엔 뭔가 우스꽝스런 코스플레이 같은 이야기를 점차 급진적으로 무섭게 다가오게 만들고 공감도 이끌어낸다   


로저 이번트 닷컴

 

사회적인 코멘터리로서 이 영화는 유해한 쓰레기다

 

io9.com

 

이 영화는 완성도 높고 흡인력이 강한 영화로 궁극적으로 정체성에 대한 위기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엠파이어

 

대담하고 처절하고 무자비하게 아름다운 이 영화에서 필립스 감독과 피닉스는 단순히 영화사에서 가장 아이콘같은 빌런을 재탄생킨것뿐 아니라 코믹북 영화 자체를 재탄생 시켰다.

 

THE WRAP   

 

이 영화에서 조커라는 캐릭터의 80년간의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역사와 1970년대에 대한 오마쥬들을 걷어내면 남는것은 오로지 피닉스의 연기밖에 없고 이 영화는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다

 

포브스

 

이 영화는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에서 진정한 마스터피스이며 2019년 최고 영화중 하나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이 영화를 보고나면 이 영화 이외의 다른 버젼은 볼 필요성을 못 느낄 것이다

 

시네뷰

 

피닉스는 최고로 몰입을 하며 아주 처절하고 복잡하고 육체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주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이번 어워드 시즌에서 상 몇개는 충분히 타고도 남을 것이다

 

데일리 비스트

 

이 영화는 피닉스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는 많은 레이어를 가지고 테러를 불러 일으키는 반사회적 인물을 구현하면서 역대 조커역중 히스 레저나 잭 니콜슨의 반열에 올라갔다  

 

배니티 페어

 

영화속에서의 피닉스의 자연스럽지 못하고 힘을 주는 연기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에는 온몸을 던지며 완전히 몰입된 연기를 보여준다  

 

IGN Movies

 

호아킨 피닉스의 총력을 다한 연기와 필립스 감독의 장인답고 DC 코믹스를 약간은 루스하게 재탄생시킨 연출은 코믹북 팬이나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 좋은 의미에서 불편함과 감동을 줄 것이다   

 

토탈 필름

 

코믹북 영화라기보다 캐릭터 스터디이며 오스카 후보자격이 있는 피닉스가 이끌고 나가는 이 영화는 수파파워가 나오지 않아도

관객들을 놀라게 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담한 블록버스터다  

 

타임 메거진

 

필립스 감독은 우리에게 문화의 공허함에 대한 모든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영화 자체가 그 공허함이다

 

LA Times

 

이 영화는 다크하고 음울하고 심리학적으로 가능한 오리진 스토리로서 카툰 반사회적
메시지의 비전을 현실화시킨 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각본가이자 감독의 상상력이 풍부한 비전과 공동 각본가와 인상적인 기술 및 디자인팀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 영화는 피닉스가 끌고가며 헐리웃의 코믹스 산업에서 너무나도 차별화되고 엣지있는 영화로 만든 장본인이다

 

Variety

 

아주 대단히 불편한 사이코적인 도덕성을 그린 연극으로 깨어진 꿈으로부터 나오는 증오를 다루며 무차별 총격자나 희망없는 정치인들이 많은 시대에 한마디 던진다

 

시네마브랜드

 

이 영화를 보고나서 샤워를 하고 싶은 느낌이 들것이다. 하지만 몸을 다 말리고 옷을 입고나면 다시금 이 영화를 생각해보고

해부하고 싶어질 것이다

 

Vital thrills

 

호아킨 피닉스는 아서 플렉역으로 대단하고 이번 역할이 조커역할을 다시 정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너디스트

 

이 영화를 단순 코믹북 영화로 부르는건 예의가 아니며 무자비한 세계에 살면서 소외당하고 괴로와하는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이야기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966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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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457]
멍청이
빨리 보고싶네용
2019-09-01 14:59:17
추천1
[L:60/A:405]
흑딸기
저도+_+
2019-09-01 22:51:06
추천0
Snpxm12
다행히 배댓슈, 수어사이드 꼴은 안났네요 ㅋㅋㅋㅋㅋ
2019-09-02 15:22: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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