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 보스먼 신작 21bridges 로튼평

채드윅 보스먼 출연의 범죄물 스릴러 [21 Bridges]

리틀 화이트 라이스

제목이 21 bridges가 아니라 21 plot holes (플롯 구멍)이라고 불렀어야 했다

EW

그동안 나온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들중에서 나름 긴장감 잇고 몰입이 되는 영화 

헐리웃 리포터

현실성이 없고 너무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나오는 영화로서 104분간 나오는 대도시 범죄 액션물이면서 끊임없이 쓸데없이 많은 폭력씬이 이어진다

IGN

비록 결말이 충분히 쉽게 예상되지만 결말에 이르는 과정은 꽤나 스릴이 있다 

토탈 필름

너무나 전형적인 경찰 스릴러로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덕분에 겨우 흘러가지만 궁극적으로 새로운것이 전혀 없다

엠파이어

VFX로 만든 최근의 스펙타클 영화들에 비해 신선한 접근이며 예전의 거칠고 날것의 경찰 스릴러를 회고하게 해주는 영화지만 채드윅 보스먼 주연의 이 영화가 향후 시리즈로 이어질 정도의 가능성은 적고 충분히 인상적이진 않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153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