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벵가네가 B.W 에 타고 있을까요?
1. 단장이 제넨 됐으니 폭탄마 때 처럼 넨수에 휘감겨 있을텐데 넨수를 없애기 위해 크라피카를 찾고 있으려나요?
크라피카의 소재지 파악이 돼어 배에 승선 했을까요?
아님 노스트라드 패밀리 조직을 기웃거리고 있을까요?
어디에 도달해 있을까요?
더불어
2. 샤르나크 콜트피가 죽은 상황에서도 클로로가 배안에 보물을 노리고 잠입 했을까요?
그리고 만약이지만 여단이 잠입 했다면 왕자들중 누군가와 접점이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서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의 경우 단장에게 넨을 건 사람이 크라피카임을 알고 찾아올 정도로 아방가네가 제넨 말고도 유능한 헌터로 보여서 말이죠
은근히 재 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2. 의 경우 개인적으로 여단이 히소카에게 리벤지 하는 장소를 B.W로 하는것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와 더불어
여단 vs 히소카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히소카 옆에 크라피카가
여단 뒤에 체리드니히(혹은 할켄부르그)가 계속 그려집니다.
여단뒤 체리드니히의 이유는 크라피카의 목표인 동료의 눈의 소유자여서이고
여단뒤 할켄부르그는 여단과의 조합으로 가장 강력한 적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2. 의 경우 체리드니히와 여단은 이미 극악 설정이 붙은 캐릭들이라,유유상종 느낌이 어울린다 싶죠 아하하하
할켄같은 경우는 역으로
심상의 명과 암 가치관의 흑과 백, 동전의 앞뒤와 같은 극명한 대비가 왠지 모르게 어울린다 싶어서 말이죠.
할켄의 내면과 외면 현제와 과거 드라마틱하게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좋은 꺼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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