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은 왜 고평가받는지 모르겠음
마교대전때 트롤 짓의 끝판왕이였던 주제에 정신승리도 수준급이라고 해야하나
애도 아니고 뒷치기로 다리 불구 만들고 나 때문에 망했다고 정신승리하고
최후의 일격때는 팔 없어서 정신승리 혈맥터져서 정신승리 차륜전 당해서 정신승리
정신승리 안 한건 본인이 이긴 무극신마뿐 즉 자기를 이긴놈은 은글슬쩍 깎아내림
자기한테 진 놈은 냅둠 전형적인 내로남불
그렇게 본인이 싫어하던 용구은 차륜전이나 기습에도 그러려니하고 싸웠고
파천신군도 다리 불구된것, 기습당한거에는 별말 없었음 배신에만 치를 떨었지
그래놓고 자기가 찝찝하니까 제자한테 화풀이 하는게 진짜 찌질 그 자체랄까
이렇게 앞뒤가 안 맞으니 존자 2명 죽인것, 용구홍이 자기 쫒아온것도 자기 유리한식으로만 해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용구홍 세명의 강함에 대한 평가는 갈려도 인성은 나쁘지않기에 이 셋이 전장을 이탈하여 쫒아왔다는 말은
그만한 죄를 저질렀다가 팩트일껀데
'존'이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본인때문에 존자급 6명이 전장 이탈한것에 대한 책임감은 1도 없음
전형적인 힘만 쎄고 기술은 없고 남탓과 배신만 일삼는 여포과 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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