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사패천이 마교대전 전에 장운 죽였나보네
마교대전 실루엣에 섬전초 데리고 다니는 개방거지는 보이는데 장운이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네 ㄷㄷ
과거 천하무림을 삼분한 '삼존' 중 한명이자 무공만으로 삼존 중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강함만을 추구하며 잔혹항 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암존의 성향만을 보더라도(파천신군한테 직접 찾아간 경우도 포함)
당시 구무림에서 개방 차세대 무적자로 탄생하게될 장운을 사패천은 당연히 찾아갔을테고 아직 열두존자 최강 급 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했던 장운이
결국 죽게 되고 개방방주 일죽거사가 마교대전에서 무극신마를 쓰러뜨린 사패천에게 혼란을 틈타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도발했다면 딱 들어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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