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한테 구휘 죽는게 말이 안되는건 용빡이여서가 아님.
걍 다른거 다 제쳐두고
전작의 주인공 혹은 주인공 바로 다음으로 중요란 주연캐가
현작의 주인공이랑 가족관계도 스승 관계도 아닌 걍 동네 아는사이정도의 남남인데 그 현작의 주인공의 복수대상의 강함을 띄워주기 위해 죽었다. 납득감?
물론 현작의 복수대상이자 최종보스가 전작의 주인공보다 쎌수는 있지. 근데 그렇다고 고작 저정도 관계정도로 도와주다 사망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
막말로 다음작에 강룡이 만두집하면서 노후보내는데 강룡 만두집 단골정도인 그작품주인공이 자기 문파 없애버린 마교에 복수하려는데 최종복수대상이 대주교라 할때 강룡이 거기에 개입해서 대주교랑 싸우다 대주교의 강함을 보여주고 강룡이 죽는 전개. 납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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