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운강 문서 정리한 사람인데
이 문서 이미지 때려박아서 정리한 사람인데,
원래 막사평, 도겸, 사패천, 무명 순으로 저렇게 꾸며볼려했는데
영구 차단 당해서 막혀버렸다.
싹 정리한다고 허세떨어놓고서 못해서 미안하다.
이미지는 싹 다 잘라서 준비해놨는데...
(애들 얼굴 클로즈 업 샷, 전신샷, 무기 샷, 기술 샷, 중요 장면 샷 등등...)
딴 사람한테 부탁해서라도 위키 정리 끝낼까하다가 나무위키는 차단자한테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방침이라 더러워서 때려치기로 함.
뭐 그래도 정리하고픈 문서가 있으면 말해줘.
이미지 깎아놓은게 쌓여있으니 이미지 넣을 틀 양식까지 맞춰서 보내줌.
+
차단 사유는 분쟁거리가 될거 같아서 자세히는 말 안하지만
여러 사람이 얽히고 오해가 쌓인 복합적인 문제임.
나도 잘못한거 있고 억울한거 있고.
나 : 딴 문서에서 사고친걸로 오해삼
신고자 1 : 평소에 사이 안좋았던 것도 있고 딴 문서에서 사고친거는 봐주겠다 해놓고 이번에 오해해서 딴 문서 건으로 신고.
신고자 2 : 평소에 사이 안좋았던 것도 있고, 신고 보고 오해해서 물고 늘어짐. 규정위반 아닌데 규정위반이라 주장.
관리자 1, 2 : 첫번째 신고 보고 신고자 2한테 선동당함.
사측 관리자: 오해인걸 알았지만 태도가 불량하다는 임의판단으로 차단. 상세한 이유를 물으니 영구차단.
참고로 나와 신고자 2의 태도는 비슷했으나, 사측 관리자는 이미 차단당한 사람을 풀어줄까 말까 밖에 관심이 없던 관계로 저만 처벌당함.
(관리자는 사건의 공정함에 관심이 없음. 원래 그럼. 단지 이 차단자가 풀어줘도 되는 놈인가만 판단할뿐. 규정상 문제없는 놈이여도 밉보이면 담이 없음. 그러므로 두 놈이 서로 잘못해도 먼저 신고한 놈이 유리하고 차단당한 놈이 불리함)
이에 통해 나무위키에서 배운걸 말하자면...
(나 같은 피해자 생기지 말라고 주의도 줄 겸)
1. 관리자들은 규정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봐야 대부분 학생이고 자원봉사하는 입장이다.
(사측 관리자 말고 일반 관리자 얘기)
2. 헬조센에서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규정위반 아니여도 규정위반이라고 주장하면 관리자들도 선동당한다.
한번 선동당하면 일반 관리자 판단보다 우선되는 사측 관리자 답변을 보고도 선동이 안풀린다.
3. 무조건 먼저 신고한 놈이 유리하다.
나무위키에서는 신고 잘못했다고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 그러니까 막 신고 질러라.
잘하면 선동이 성공할수도 있다.
4. 신고당한 놈은 무조건 불리하다.
뭐가됐든 신고당한 놈은 범죄자 취급이다.
심지어 신고당하면 문의게시판에 뭐 물어보지도 못함. 규정상 소명만 가능할뿐 관련 규정 질문이 불가능.
그리고 소명도 잘 안들어준다. 일단 소명 처리부터가 몇일씩 걸리고, 상세하게 물어봐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넘겨버려서 대화가 헛도는건 일상이고, 심하면 소명 더했다고 영구차단시켜버린다.
당사자가 잘못 알고 있는것들을 설명안해주는건 예삿일이다. (영구차단 아닌데 영구차단으로 알고 있음에도 설명 안해줌; 처음의 영구차단 판정이 기각된걸 안건 나중에 소명반복으로 영구차단 다시 먹고 난 뒤의 일)
5. 차단 사유가 변경되어도 재심의는 없다.
얘네들은 특이하게, 차단사유가 잘못되어도 차단 자체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어 차단사유가 틀렸네요. 하지만 이런 이유로 차단 유지합니다' 식.
그러니까 한번 차단당하면 일방적인 린치다. 원래라면 차단씩이나 되지 않을 이유들로 발 묶이고 뭐 물어보지도 못하는 신세.
6. 나무위키는 공정함에 관심이 없다.
이는 소명 게시판 자체가 공정함이 모토가 아니기 때문. 이들의 관심은 사용자가 부당한 처벌을 받았냐가 아니라, 풀어준 놈이 일을 시끄럽게 만드냐 아니냐다.
더 나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원래 나무위키 자체가 사용자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집단이 아니다. 그러니 친절 공정함 그런건 애초에 전제되어 있지 않은 셈.
(그래서 관리자를 관리자라고 한다. 사용자 상대가 아니라 위키 관리를 하는 사람이니까)
7. 나무위키 꺼라
꺼라위키다.
일단 저 신고자 2가 주장하는 사유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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