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대전에서 존자 둘의 도발은 선공을 의미한다고 봄
혼란을 틈타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접근했는데 말로써 도발할 이유가 없다고 봄
과거 암존에게 조롱 당한게 원한이 되서 혼란을 틈타 암존을 조롱하는걸로 원한을 갚다가 죽임당했다? 이건좀;
원한을 갚는건 당연히 죽이는걸 의미할테고 암존을 죽일 목적으로 선공을 한걸 도발로 표현 한거라고 봄
사적인 원한으로 죽이는게 목적이라면 말로 도발을 할 이유가 없음
화를 돋구는게 원한을 갚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오히려 선공을 당할지도 모르고
원한을 갚는다는게 암존을 무림맹의 적으로 만드는거였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