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의아버지는 중요한 소재가 될수도있다
(야모리에게 고문을 당하던 카네키는 흐릿한의식속에 내면에서 리제와 만남)
카네키는 리제에게 과거사를 얘기해주는데 이 과정에서
아버지얘기가 나오자 리제는 더 들려달라고함(호기심을 보임)
(무리한 실험과 요모의판단으로 기아상태를 유지하게되는 리제)
리제는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아버지를 부름
아버지에게 의지할려는 모습임
(내면에서 카네키는 아버지 얘기를 리제에게 들려주는중이다)
작가가 리제의표정을 그림으로 표현할때 유독 저 아버지대화씬에서만
저런 컷을 그려넣음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
특히 중요한건 카네키가 책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아버지의책들을 읽고나서부터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아버지와 대화하는기분이 든다.
라고 말한후에 저런 묘한표정을 표현함
카네키에게 리제는 다른구울들과는 다르게 독서가로 보여졌음
어쩌면 리제도 카네키처럼 아버지의영향으로 독서가가 되었을수도있음
그리고 리제과거사에 큰 단서가 될수있으며 , 어쩌면 범고래와6번지랑 가짜이름의 떡밥이 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