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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규율 팬픽(코쿠리아 이후)
쿠쿠밥솥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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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856 | 작성일 2021-06-03 2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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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규율 팬픽(코쿠리아 이후)

루시마 전으로 인해 ccg는 많은 인력을 잃었다. 마도 아키라 마루데 이츠키 실종 무츠키 토오루,호지 코스케 그외 등등 사망 등....한편 코쿠리아 에서는 아리마 키쇼와 특등 수사관 두 명인 다나카마루 모우간과 아우라 키요코 역시 모두 사망했다. 카네키는 에토와의 대화로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하고 "v"의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복직을 계획한 것이다. 카네키는 코쿠리아를 치고 나서 모든 목격자 수사관들을 죽이고 관리실에 들어갔다.

카네키는 cctv 영상을 보는 동안 재밌는 장면을 하나 보았다. 우타와 도나토 포르푸라가 한편이고 하이사키 신메를 죽인 것이다. 

그는 미소지었다. 그리고 모든 cctv영상을 없앴다.

'일이 잘 돌아가는 군...'

카네키는 이전 척안의 구울이란 명성을 떨쳤을 당시 우타에게 실리콘 마스크로 변장하는 법을 배운 적이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선 사회적으로 혼란이 올 테지만 우타는 카네키의 일이니 선뜻 도와줬던 것이다. 보통 cia나 영화, 국가별 수사단체에서 쓰는 것이고 사전제작이 이뤄져야 하기에 지금 당장 쓸 수는 없다. 하지만 카네키는 알고있다. 우타는 변장의 달인 카구네의 특성은 소유자의 톡성에 의해 형성된다. 즉 우타는 변검술사처럼 순식간에 변장을 할 수 있는 구울이였다.라는 사실을

즉 카구네는 주인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잇다.

새벽 2시.

카네키는 시바 료시로 의사 선생이 운영하는 ccg부속 병원의 원장실에 몰래 잠입하고 카구네 활동을 억제하는 rc억제제와 임시적으로 빈사상태로 만들어 주는 약물을 찾아냈다. 자신이 잘못될 수도 있단 생각이 있지만 그는 과감히 행동을 이행했다. 그리고 다시 cctv영상을 없앴다.

오후 1시

모든 시스템이 셧다운된 코쿠리아에선 시체만이 남고 모든 구울들이 탈옥했다.그리고 루시마에서 돌아온 수사관들은 코쿠리아의 상황과 시스템, 보안을 재점검하기 시작했고 카네키는 일부러 다시 코쿠리아로 돌아가 rc억제제와 빈사상태로 만들어 주는 약물을 투여해 스스로 빈사상태에 빠지도록 했다.

"하이세도 죽은건가..."

우이가 중얼거렸다.

"아리마에 하이세에...대체 어떤 구울이 그렇게 모두 죽일 수 있었던 걸까요...?"

부하직원이 말했다.

"잔말말고 시체 치워."

'하지만 하이세가 죽다니.. 재생도 거의 다 된 상태에서 사망하는 케이스가 있던가?'

"어이, 하이세는 부검반에 맡겨."

우이가 명령했다.

'하이세의 몸엔 현재 아무런 상처도 없어, 즉 육안으론 피부조직은 재생이 완료되었다는 소리다. 내장 파열이라던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사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코쿠리아를 침입한 구울 중에 비카쿠나 코카쿠가 있을 가능성이 잇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침입자를 특정할 수 없어. 게다가 위장된 죽음의 가능성도 놓칠 수 없다. "

"예."

부하직원은 대답했다,.

하지만 카네키는 이조차 예상해 둔 시나리오였다.

카네키가 일부러 죽음을 위장한 이유는 자신이 코쿠리아를 친 것에 대한 의심을 벗어나기 위함도 있지만 후루타의 눈을 벗어나기 위함도 있다. 자신이 완전히 죽었다고 믿게 하고 카네키 캔이란 존재는 왕으로 서 활동하기 위해서다. 카네키는 오후 1시가 되기 전 츠키야마에게 모종의 부탁을 했다.

그의 음성이 도청되거나 연락 기록이 남거나 자신이 전화를 한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공중전화로,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말이다.

"도쿄에 있는 척안의 왕이나 카네키 켄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척안의 왕을 지지하는 구울을 모아 지하 24구에 피신시켜주세요. 그리고 RC게이트를 설치해 주시고. 그리고 시체 부검반으로 변장해서 섞여들어가 저를 빼내세요."

츠키야마는 그가 말하는대로 따랐다.

'하지만 왜 구울 조직에 RC게이트를 설치한단 말인가?

게다가 시체 부검반으로 잠입하라니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인가.'

그러나 카네키의 말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오후 3시. 카네키는 빈사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하고 시체부검반으로 옮겨질 시간이였다.

츠키야마와 그 동료들은 부검반 전원을수면가스로 기절시킨 후 옷을 갈아입고 화물 트럭도 빼앗아 카네키를 뺘돌렸다. 그리고 카네키가 깨어났다.

"상황 설명은 해줘야지? 왕. 대체 뭘 계획하길래 RC게이트 따위를 설치하고 카네키군 자신은 빈사상태로 만든거지?"

카네키는 미소지었다.

"먼저 RC게이트를 설치하란 이유는 역으로 우리를 보호하기 위함이에요.저나 V조직, 인간은 RC게이트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어떻든... 무슨 구조로 되었든 오히려 알림이 울린다면 그것은 평범한 구울이란 뜻이 됩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설치하란 거죠,

두번째. 카네키 켄으로서 왕의 활동을 하고 V조직의 정보를 얻으려면 이중적인 일을 할 필요가 있어요, 당분간 사사키 하이세나 카네키 켄은 살 수가 없지만 변장한 수사관 A로서 V에 접근하고 정보를 취득한 후 왕으로서 활동을 재개 해야 하죠."

"그럼 카네키 군은 RC게이트가 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할 건가."

"그러네요...지문인식...? 아냐 지문은 복사될 가능성이 있으니까...홍채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전 특별하니까요."

카네키는 미소지었다.

츠키야마 역시 미소지었다.

한편, RE에 모인 안테이크 식구들은 사사키 하이세의 사망소식에 망연자실 하고 있었다. 토우카와 아야토는 믿지 않았지만.

그들은 코쿠리아를 친 카네키가 수사관에게 살해당했을 것이란 예측을 했을 뿐이였다.

"오빠..."

히나미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그들은 아직 지하 24구에 가지 않았다.

그들은, 카네키가 돌아오면 그 대 돌아오겠다 라고 뜻을 밝혔었다. 츠키야마는 카네키의 걔획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카네키를 따랐기에 그들에게 카네키의 개획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이다.

오후 5시. 카네키는 다시 실리콘 마스크를 쓴다.

그가 살아있다는 것이 CCTV에 밝혀져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RE카페에 들어섰다.

모두 카네키의 죽음에 대한 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있는분위기였다.

"손님 지금은 영업시간이 지났습ㄴ..." 

"이런, 구울도 후각이란 감각을 잊은건가? 조금 실망인걸. 토우카짱 정도라면 얼굴이 달라져도" 카네키는 음성을 변조해 말하다가

" 나의 체취로 나를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그 자신의 목소리로 돌아와 말했다.

토우카가 말하는 도중 카네키는 실리콘 마스크를 찢으며

그런 모습을 바라본 토우카는 놀라워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

 

(코난이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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