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네키 에토는 그냥 나몰라라 하는듯
에토 구할생각없어보이고
척안의왕을죽여줘? 의미모르겠다했고 그냥 쌩깔듯
근데 카네키 에토는 그냥 나몰라라 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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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네키 에토는 그냥 나몰라라 하는듯에토 구할생각없어보이고 척안의왕을죽여줘? 의미모르겠다했고 그냥 쌩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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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품었던 인물에 대한 막연한 증오는 깊은 배신감의 살아있는 반증에 가깝다고 합니다. 지나칠정도로 타카츠키에 집착을 하는 모습이 근래의 화에서 여럿 관찰되었던 점과, 63화에서 서술된 바 있는 묘사와 반추시키면 애증에 가깝지, 순수한 증오로 점철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더욱이 해당 독백은 신 프로이트 학파와 융 카를의 분석심리학이라는 대조적인 두 학계에서 공통적으로 다룬 바 있는것으로, 양측 모두 도쿄구울에서 카네키와 에토에게 차용 및 적용된 전례가 있으니 현재의 카네키에게도 수용될 가망은 있는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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