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죽는 분량이 어쩔수 없이 필요하다면 이렇게 끝내야함
1. 밤레기가 아미고를 공기화시키는 장면
2. 야채가 쾌검의 검사인가 뭐시기인가 순삭시키는 장면
만약 그냥 분량 나오는거 없이 그냥 죽었다고 소식만 전해주면 더좋지만...
어쩔수없이 죽는 장면을 그려야된다면
딱 이정도 분량까지만 해야됨
그 이전에 깝치는 장면이나 뭐나 그딴거 다 생략하고
독자들이 어? 쟤네 왜 갑자기 튀어나와서 죽지? 라는 식으로 뜬금없다고 느낄정도로
이렇게 소멸되는 장면만 그리면 좋겠음
그리고 그정도로 멘탈 붕괴될거면 만화를 보질 말아아죠. 캐릭터는 역시 죽어야 제맛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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