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라헬이 수줍게 웃고 있을때 밤이 이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라헬에게 무슨 특별한 사정이라거나 이유가 있떤 없건간에 지울수없는 기억과 괴로움을 안겨줬으니
밤레기가 모든 분노를 실어 죽지 않을정도로 화접공파술을 먹였음 좋겠네요.
그리고 왜그랬어? 이러면서 라헬이 뭐 사정이라던가 과거를 풀어놓고
화해하는 쪽으로...
만약 이런거 전혀없이,
라헬보면서 핡핡거리거나 어떻게 복수는 하고싶은데
머뭇거리는 장면 나오면 진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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