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사황 빅맘의 능력예상

아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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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 Exp.2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11 | 조회 10,598 | 작성일 2015-09-04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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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맘은 무려 자기 해적단원? 인지 산하해적단들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상한 점이라면 왜 부하를 맘대로 잡아먹는 빅맘에게 복종하는가가 의문이죠

대인배 샹크스도 사황인데 말이죠

예전부터 들려온 설이지만 이런 설이 있더라고요

샹크스 - 무능력자
흰수염 - 초인계
카이도 - 동물계
빅맘 - 자연계

라는 설이 있던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거라면 해군 3대장들 또한 색깔로 계열해놨다면 사황들 또한 서로다른 키포인트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우선적으로 루피의 적이 될 사황들

루피 : 난 사황 전부를 쓰러뜨리고 말겠어. ( 손가락 세개를 치켜올리며 )

분명 사황은 네명인데 손가락 하나를 접어든 루피의 심리를 예상하자면 샹크스와는 겨뤄도 다른 사황들이 먼저다 뭐 이런걸 뜻한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치밀하게도 떡밥을 잘 뿌리는 오다가 여기에다가도 떡밥을 뿌렸다고 봅니다

우선 설명하기에 앞서.. 선장 그릇이 강한것을 바탕으로 해적단원들도 강해야 자리잡을 수 있는것이 " 사황 " 이죠. 개인의 그릇만 크다고 해선 사황이 될 수 없는게 신세계가 강조해주는 바다이며

실제로 정상결전에서의 불사조 마르코를 보면 알 수 있죠.

우선 루피가 가르키는 저 세개의 손가락과 각각 가리키는 검은수염 카이도 빅맘 세명의 공통점을 알린다고 봅니다 우선 검은수염 (해적단) 같은 경우에는

백수의 왕 카이도는 해적단의 강함을 기리기 위해 " 인조 "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사용하였습니다 .

작중에선 양머리 대장이 상디한테 원킬났지만 말이죠 .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은것인지, 스마일을 대량 생산해대면서 자신은 자살을 갈망하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의 해적단원들의 세력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이도 ( 해적단 )는 강함을 기리기 위하여 스마일을 사용했습니다

두번째로 검은수염같은 경우에는 " 진짜 " 악마의 열매 능력자 사냥을 하며 능력을 약탈중이죠.

어떠한 경위로 능력을 빼앗느냐는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드레스로자에서 바제스가 사보의 능력을 약탈 하려던 것을 보면 어둠어둠 열매의 능력은 아니란게 나왔죠.

이처럼 카이도는 " 가짜 "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통해 세력을 키워나가고
반면에 검은수염은 " 진짜 " 악마의 열매를 먹은 능력자들을 사냥하며 그 능력을 약탈하며 해적왕 자리를 노리는 중이지요 .

설명하기에 앞서 빅맘해적단을 유심히 살펴봅시다.

파이터 페콤즈에게 이상한 점이라면 자신을 상징하는 동물의 모습이 두가지라는 특이한 점.

사자에서 거북이 모습을 보여주며 페콤즈는 알에서 부화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삼안녀(?)는 이마에 눈이 달려있는 등

괴기하고 4차원적인 모습을 보이며 오다가 설정해놓은 사황 컨셉이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빅맘 능력은 " 자연계 "

그렇다면 어떤 능력일까요?

저는 빅맘이 먹은 열매는 아마 " 자연계 " 창조창조 열매라고 생각되네요 .

특이할정도로 마치 컨셉을 맞춘 듯 한 선원들 모두 핑크색 복장

거기에 사자가 거북이 형상을 띄며 눈이 세개 달려있는 여자 등 괴기함을 상징.

이런걸 감안하면 빅맘 해적단 페콤즈 타마고 등 여러 간부들은 모두 " 빅맘이 창조했다 " 라고 봅니다 .

참고로 모르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설명해드리는데.. ㅎㅎ

빅맘은 빅맘의 진짜 이름이 아닌 " 별명 " 이고 진본명은 " 샬롯트 린린 " 이란거죠.

빅맘 : 큰엄마 라고 해석이 되는데

엄마란 자식을 낳고 낳는 존재라는 뜻에 해석이 되며 빅은 커다란 규모를 통해 낳는다는 뜻에 저런 호칭이 생겼다고 봅니다

커다란 규모를 통해 낳는다는게 어떤 뜻이며 어떠한 경위로 생명을 창조하느냐? 빅맘이 어인섬편에서의 행동을 앞서봐왔듯이

앞서 봐왔듯이 자신들의 동료를 잡아먹고

그 동료들을 뱃속에서 융화시켜 내뱉어 새로운 모습으로 내보이는게 빅맘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

만일 진짜 빅맘이 저정도의 나쁜 질과 인성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의 산하 혹은 해적단으로 들어가려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죠 ..

신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대부분이 사황 산하로 가도 그 선장의 목을 호시탐탐 노리는 얘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만일 빅맘이 진짜 부하들을 잡아먹으려 했다면은 빅맘의 산하가 되는것은 자살행위라고 봅니다

부하들 : 멈춰요 제발 ㅡ !!

여기서 부하들이 멈추라고 한 이유는.. 말 그대로 여러명의 규모 ( 여럿 사람들 )을 잡아먹고 난 뒤 그 사람들을 융화 시켜 하나의 생명체를 창조한다면 먹은 인원수만큼의 인격이 생기는게 아닌 한 사람의 자아만남게 되거나 새로운 자아가 생긴다고 보기에

부하들이 잡아먹히기를 거절했다고 봅니다. 혹은 부하들이 빅맘의 능력을 모른 채 산하가 되었다가 잡아먹힌다는 공포감에 거부반응을 느꼈을 거리라 예측도 가능하구요

페콤즈는 마치 사자와 거북이가 융화된 모습이고

타마고는 어째서인지 융화된 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알에서 깨어나 부화된 듯한 모습.

눈 세개 여자는 인간형상을 띄지만 이마에 눈이 박혀 인간과 괴물이 융화된 것처럼 보인다는 점.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창조창조열매를 주장하는 이유는 해적기에도 그 뜻이 담겨있다 봅니다

위에서 왼쪽은 태양. 위에서 오른쪽은 강

아래에서 왼쪽은 바다. 아래에서 오른쪽은 구름

그리고 중앙 오른쪽에는 나무

이 모든것은 " 창조 " 와 관련되있다는 유사점을 갖고있습니다.

만일 저 해적기중에서 가장 돈둑들어지게 눈에 띄는 나무. 즉 빅맘 능력이 나무나무 열매라고 하기엔 너무 억지스럽다고 꼽을만한것은

태양 강 하늘 구름을 상징하는 저것들은 너무 무의미적임을 뜻하죠.

각 해적단마다의 깃발에 선장의 특징이 알려져있는 것은 샹크스 해적단은 자신의 빨간머리를 상징하며. 루피는 자신의 밀짚모자를 상징하죠 .

이처럼 선장을 상징하는 것을 해적기로 사용하는데 빅맘 같은 경우

태양 강 하늘 구름 나무등은 모두 " 창조 " 와 관련되있으며

저 다섯가지가 알리는 모든것을 융화해봤을 때 나오는 답..

바로 빅맘의 상징인 창조 뿐이라고 봅니다 .

개추

추천

반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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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sddpk

이거 다른데서 본거같은데 퍼온거 아닌가요??

2015-09-04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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