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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는 레벨 몇수준이었을까요?
HAMELEN | L:0/A:0
123/190
LV9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744 | 작성일 2018-06-17 1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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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는 레벨 몇수준이었을까요?

언급으로 봐서 충분히 레벨 7은 될거같은데말이죠

그이상의 수준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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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알버트때는 팔나가 없었기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레벨 7에 근접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2018-06-17 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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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7정도는되겠죠?
흑룡에게도 상처입혔다고했으니
2018-06-18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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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놉보노
흑룡과 싸울정도 엿으니 7에 근접하다고 생각되네요
2018-06-17 2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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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저도 그정도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이상이였다면 진짜 흑룡은 너무 넘사될듯
2018-06-18 1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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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청소부
팔나를 받지 않은 인간이 레벨7의 능력을 낼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원시인이 공룡을 상대할때와 같은 방식 아니었을까요
거기에 요정의 마법 지원이 더해진 형태요
제 생각엔 레벨 4이상은 무리 라고 생각합니다.
레벨4의 능력도 팔나없는 사람을 백명 이상 상대할수 있는 능력인데,
다만 변수가 있다면
다케의 말처럼

“[스테이터스]는 하루 아침에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기술과 책략’은 다르다.”
말을 넘겨 받은 미코토에게 타케미카즈치는 “그렇다.” 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기술이라고 쉽게 몸에 배는 것은 아니지만 이쪽은 노력과, 기합, 그리고 이루려는 강한 신념만 있으면 아직은 가능성이 있다.“
“극동에 있을때 부터 배워오지 않았던가? ‘기술’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 맞서기 위한 무기이기도 하다. 태생부터 몬스터는 대부분 영역 외다. ......그런 영역 외의 규격도 무게도 그때 그때 적합한 책략과 ‘기술’을 사용하면 그 영역 외도 던져내고, 딱딱한 껍질도 부수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12권 번역본에서 발췌했습니다.)
2018-06-17 2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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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da
정확한 구문은 기억나지 않지만
본편중에 고대에는 정령의 힘이 팔나의 역할을 대신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그냥 현대 기준으로 밸런스 맞춰도 이상할건 없어보이네요

오히려 현 로키보다 강하다는 파밀리아 2개를 발라버린 흑룡이
팔나도 없는 인간에게 한쪽눈을 잃는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되네요
2018-06-17 2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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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정령의 힘을받은 하계인이 직접제대로 나온적이없어서 알수는없지만 레벨4정도는 아니지않을까요?
그정도수준으로 흑룡에게상처를 입힐수있었다면 제우스 해라파밀리아가 질 이유가없었을거같은데
2018-06-18 10:34:04
추천0
세상청소부
맞는 말입니다.
제가 레벨4라고 가정한 것은
일단 요정의 보정등을 뺀 순수 그들의 능력의 한계를 얘기한 겁니다
영웅이라 불릴 정도니
사실은 순수 인간의 능력 만으로 레벨 4에 이른 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하지만 흑룡에 데미지를 줄 정도임을 생각할 때 레벨4정도의 순수 능력과
나머지 레벨3에 해당하는 요정의 능력 보정이 있었다고 가정한 겁니다
조금 터무니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지금의 모험자의 팔나와 다른 점은 신은 인간의 능력과 성과를
끌어올려 스테이터화 하는 것이고
요정은 크로조에게 능력을 나누어 준 것처럼 요정의 능력을 필요만큼
부여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2018-06-19 03:08:02
추천0
HAMELEN
음 그런이미였군요
2018-06-19 18:27:51
추천0
[L:39/A:498]
l파랑새l
고대에는 정령의 축복이 팔나를 대신 했습니다. 당장 아이즈나 벨프만 봐도 알겠지만 정령버프도 엄청나긴합니다게다가 고대시절 지상 몬스터들은 오라리오가 없어서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라 현재랑 강함 차이는 없을거에요 오히려 강화종이 더 많았을거라고 보네요.좀 차이가 있다면 정령의 가호를 받은 사람이 적기때문에 다수의 일반인 몇몇의 영웅(많아야 한 시대에 수십명?)가 고대이고 현대는 수천이 넘는 팔나를 받은 모험가들이 존재해서 던전에서 태어나는 몬스터를 주기적으로 잡죠개인적인 생각은 정령축복이 팔나보다 효과가 크다고보네요. 신들이 말하는 개조에 비견될 정도라고 봄
2018-06-17 23:58:09
추천0
HAMELEN
팔나는 어디까지나 그 잠재력이나 이런걸 끌어올리는 듯한 쪽이고
정령의 축복은 좀더 직접적으로 완전히 개조하는듯한 그런 계통일거같긴하네요
2018-06-18 10:35:35
추천0
세상청소부
윗 분들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 이 문제에 대하여 조금 다르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고대의 영웅과 현재의 모험자들이 다른 전투방식
일단 신의 역할은 모험자의 능력을 보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치를 스테이터에 반영하는것이 역할이죠
정령은 아마 능력 보정및 마법 자체가 확립되어있지 않은 시기에
마법을 통한 지원의 역할도 했을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정령이 옆에 있어야 제대로 능력을 발휘되는 구조라는 것이죠
고대 모험자들이 대부분 정령의 피에 의지해서 마법이나 능력 상승이
있었다해도 신의 피를 나누어 받은 지금의 모험자 보다 강할지는 의문입니다.
이유는 벨프나 아이즈를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모험자들이 정령의 피를 나누어 받았다면 후손인 지금의 모험자들에게도
정령의 힘이 발현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아이즈와 벨프뿐이네요
흑룡과의 전투에서 아이즈의 어머니가 먼저 사망하고 그 다음 아버지가 죽은 걸로
되어있더군요
후위에서 지원만 하는 것이 정령의 역할이라면 먼저 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령의 피를 받은 모험자가 강할까요
아님 정령이 강할까요
결국 터무니 없이 강한 적 앞에서라면
정령자신이 전위를 지킬수 밖에 없었고 먼저 사망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흑룡에게는 설령 전위가 아니라 해도 더 강하고 위협적인 적을
먼저 없애는 것이 전투의 기본이라 할 때
정령이 먼저 희생될 수 밖에 없는 거죠

제우스와 헤라의 정예가 흑룡토벌에 실패해서 파밀리아가 사라졌죠
로키가 레벨7의 모험자가 없고 레벨6이 7명 인가요
프레이아는 레벨7 1명 레벨6이 3명 레벨5가 4명 이구요
제우스와 헤라 파밀리아도 레벨7의 모험자는 없었지만
지금의 로키나 프레이아처럼 강하지 않았을까요
삼대 퀘스트 중 두개의 퀘스트를 완료할 정도였으니

만약 정령이 보조역할이고 알버트가 전위에서 전투를 했고
흑룡을 외눈으로 만들 정도로 강했다면
소수인원의 파티에 레벨7 정도의 실력자가 최소한 둘 아님 셋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아님 알버트가 레벨8정도의 실력자이거나요
2018-06-18 07:26:23
추천0
HAMELEN
레벨 8수준까지가면 흑룡이 너무 먼치되지않을까요
마지막에 그놈을 벨이나 아이즈 이런애들이 싸울텐데 그정도면 잡을수있을런지
2018-06-18 10:36:55
추천0
세상청소부
글쎄요
님 생각도 틀리진 않을 겁니다.
다만 레벨6이 다수가 섞인 파티가 아닌 파밀리아 둘이 전멸했죠
레벨6 5명 정도면 레벨7과 대등한 전투가 가능하다고 볼 때
알버트 파티에 최소 레벨7 2명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 거구요
제우스와 헤라의 흑룡토벌 중
뒤를 서포터 하던 레벨5나 4 그리고 3의 모험자 힐러나 마도사들을 생각하면
파밀리아의 레벨 구성이 피라미드형태임을 생각하면 그 수가 엄청나죠
아폴론 파밀리아도 단장이 레벨3인데도
워게임에 100명 정도가 동원 되었죠
두 파밀리아 합계 최소 100명정도는 동원 되었겠죠
그래서 레벨 8까지도 생각해본 거구요
또 검은 미노의 경우도 잠정 레벨7로 규정 되었다는 것은
다음 벨과의 결전에는 최소 레벨 8인거구요
물론 옥스슬레이어의 보정을 받아 싸우겠지만요
2018-06-19 02:53:47
추천0
HAMELEN
알버트파티에 레벨 7수준이 두명이있었을까요
전 알버트가 7수준 그리고 그 동료는 6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해라랑 제우스파밀리아는 레벨6이 다수 섞여있었지않을까요?
2018-06-19 18:32:02
추천0
아몬드버터
과연 정령의 힘이 어느정도로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팔라를 받은 모험자들이 스테이터스라는 공식하된 수치로 능력치를 계산할 수 있는 부분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정령의 힘도 팔라와 마찬가지로 능력치가 수치화 되며 계속 갈고 닦으면 상승하는 구조였는가

아니면 단순히 정령의 힘의 수준과 사용자의 능력과 잠재력에 의해 불명확한 방법으로 강해지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바 각성)

제 생각에는 정령의 힘을 받은 고대의 용사들과 팔라를 받은 모험자들의 스테이터스와 비교하는 건 무리지만 비슷한 수준의 능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신의 힘이 정령의 힘보다는 당연히 강하지만, 팔라를 받는다고 해도 신의 힘의 대부분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죠. 극히 일부가, 아주 소량이 전달될 뿐..

하지만 정령의 힘은 경우 농도가 다릅니다. 피로써 힘을 전하기도 하고, 다른 방법이 없었을 것이라고 정하는 것도 무리겠지요

결국 팔라를 받은 현대와 모험가와 정령의 힘을 받은 모험가의 힘이 큰 차이가 없고 다만 스테이터스의 구현화가 힘들 뿐이라고 한다면

영웅 '알버트'는 그 이름값과 흑룡의 눈을 벤 공적을 생각해봤을 때 현대의 스테이터스로 적어도 LV 7 이상 . 과감하게는 8 이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라를 주는 패밀리아 라는 역사가 생긴 것도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앞으로 알버트를 뛰어넘는 수준의 모험가가 현대에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겠죠 ( 벨이라든지, 아이즈라든지.. )

*그리고 흑룡과의 전투에서 아이즈의 어머니가 먼저 죽은 것에 대해서는.

아이즈의 어머니가 정령이라고 상정한 뒤의 이야기겠지만, 정말 그런 큰 전투에서는 우연이 겹치지 않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범위 공격에 강한 알버트는 버텼지만 다른 사람들은 버티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고.

마력의 질 등을 꿰뚫어 본 흑룡이 전면적인 위협이 없는 상대라도 먼저 노렸을 수도 있고 말이죠. 그 부분은 전투 이야기가 등장하지 않으면 차용하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생강합니다.
2018-06-18 06:41:18
추천0
HAMELEN
8이상이면 진짜 엄청나네요
그런데 그러고도 죽을정도면 흑룡은 어느정도일지
2018-06-18 10:37:53
추천0
[L:7/A:76]
アカメ
그래도 흑룡에게 유일하게 딜들어간 인간인데 최소 7은 되지 않았을까요?
2018-06-18 20:04:07
추천0
HAMELEN
그런데 해라파밀리아랑 제우스파밀리아의 경우 딜이안들어갔는지는 아직 모르지않나요/
2018-06-19 18:28:1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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