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히로아카 3기 나왔으면....
만화도 최고지만 성우진이 레알 ....
특히나 호리코시 센세가 성우 칭찬을 한 데쿠 역의 야마시타 다이키씨
20대초중반의 남자분인데 중고생 목소리가 나요. 그 또래 남자애들의 음역이고 음색도 캐릭터랑 잘어울려 좋은데 ....
가끔 어른이 된 데쿠가 극중에서 나레이션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 여성성우는 낼 수 없는 성인 남자의 목소리로 나레이션해줘서.... 진짜 아이가 성인이 되어가는 성장물의 맛이 팍팍 나서 좋아요 ㅋㅋㅋㅋ 맛보시라고 2기 마지막 장면. 그리고 데쿠의 대사도 160화를 떠올리시며 들어 보시면 크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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