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가 토가였으면 진짜 데쿠 엄청 욕먹을만한 일
저 케미가 토가였으면 그건 데쿠가 욕 엄청 먹어도 뭐라 못하는 상황이죠
엄청 중요한 사실을 까먹고 말을 못했다? 그럼 데쿠 호감도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저 케미가 진짜일 수 밖에 없고
이번 화에 나왔듯이 케미 성격 때문에 알아차리는게 늦어졌다고 나옵니다.
만약 케미를 죽였다면 더 일찍 발각 됐겠죠
그렇다고 토가가 한번더 연기할 필요성도 없고 데쿠한테 들킨 걸 모를테지만 위험성도 존재하죠
김 새긴 하지만 저게 맞는 상황인지라 거기다 쉬어가는 에피소드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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