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이>지 이>지 작중팩트 총정리
1.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를 “압도” 하는가?
그렇지 않다.
작중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에게 패배
끝내 탈주를 못 막고 후회중이였다.
2. 지라이야와 꼬리4개 나루토는 어떤가?
지라이야 스스로가 “죽을뻔” 인정했다.
3. 오로치마루와 꼬리4개 나루토는 어떤가?
카부토가 “괴수대전” 이라 할만큼
서로 비등하게 전투한다.
4. 지라이야 선술은 쓰레기인가?
미완성의 쓰레기다.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리며 그 시간 동안
소환수를 발판 삼아야한다.
5. 소환수는 만화경에 어떤가?
이미 윤회안 소환수 및 8미 9미 10미
만화경 동력에 털렸다.
6. 이타치는 오로치마루를 압도하는가?
완.전.히 압.도.한.다.
그렇기에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원하며
열등감을 품게 된다.
7. 그러면 이타치가 언급한 “둘이 싸우면 무승부” 언급은?
이 복선은 후에 이타치의 진실이 밝혀지며
”나는 나뭇잎의 우치하 이타치” 로 밝혀져 무효화 처리
지라이야는 나뭇잎의 닌자
이타치도 나뭇잎의 닌자로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
그렇기에 당시 키사메가 “그래도 당신의 힘이라면”
언급한 복선의 이유가 여기있다.
정리하자면
지>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지라이야가 최소 오로치마루를 압도해야하는데.
작중 같은 삼닌자 포지션과 후에 오로치마루 전투양상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가 아닌 이타치를 원하고
이타치에게 열등감을 품은 시점에서
이>지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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