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에스카노르의 힘을 은총으로 설정한 개인적으로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 보면
일단 한때 에스카노르의 힘이 은총이였다 라는 설정 때문에 한때 말이 많았는데 일단 작가의 의도를 개인적으로 추론해 보았음
1.에스카노르는 사실상 미신족 보스인 마신왕 보다 약하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함
일단 에스카노르가 지나치게 고평가 받고 정작 마신들의 보스인 마신왕은 저평가(?)받는데 최종(?)보스 마신왕이 훨 강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간접적인 설명하기 위해 만든 설정이라고 생각됨 사실상 에스카노르이 힘이 마신왕과 동급의 힘을 가진 최고신의 반의 4분의 1이 되니 자연스럽게 마신왕>에스카노르가 성립됨
2.인간의 힘 치고는 지나치게 강히다
일단 대죄 세계관에서는 인간은 강해봤자 천대를 넘지 못했고 아서같은 예외는 있지만 그것도 다른 종족 최강자에게 못 미치는 수준인데 에스카노르는 유독 지나치게 강함 심지어 그냥 태어날때부터 강해서 의문인데 사실상 세계관 상벽을 이루는 종족의 최상위 힘이라는걸로 하면 어느정도는 말이 되기 때문에 넣은거 같읍
3.최종결전때의 보험이 될수 있음
일단 마신왕>에스카노르가 확실히 성립되서 마신왕 전에는 에스카노르의 힘 만 가지고는 부족한 위기에 마침 은총=계금 설정 때분에 은총도 힘을 합칠수 있는게 성립됨 따라서 나중에 파워업 보험으로 쓸수 있음
비록 이게 크게 문제된게 바로 다른 3천년전의 인물들이 태양을 모르는게 문제였는데 에스타롯사의 정체로 해결을 됬으니 일단 설정에는 큰 문제는 없고 작가님의 의도는 이해가 된다고는 생각됨.
2.일단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강해서 아니 사실상 그 다음인 멜리보다도 훨 강해서 이걸 설명하기 위해 넣은거 같더라고요.
3.굳이 에스키노르가 아니더라도 엘리자베스나 다른 여신족이 될 가능성도 있죠.(반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