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생각이 드는 에이스 징베 야마토(스압)
에이스를 기준으로 모두 무승부 났다고 볼 수 있는데..
이후 셋의 행보가 매우 갈리게 되어버림
<에이스>
알다시피 현상금은 사황 소속이면 +@가 좀 붙음
에이스는 흰수염해적단 기준 5억이 최종현상금임..
후즈후도 사황해적단 기준 5억따리라서.. 둘다 상급 토비롯포 정도임
그래서인지 에이스따리였던 징베를 후즈후랑 붙인건지..
마르코 비스타가 1,2인자인게 드러나면서 3위 죠즈
결국 삿치나 에이스는 토비딱이었다.. 라는게 유력해지고있음
그 기준이라면 칠무해 에이스와 징베 레벨은 토비딱이됨..
여담으로 페로스페로는 사황 기준 7억임
4장성인 스낵 6억보다 위임..
단순히 경력이 길어서 현상금이 높게 붙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직 경력짧은 에이스가 그래도 사최간급이었다고 볼 가망이 있긴함..
<징베>
토비롯포중 가장 현상금 높은 후즈후를 수월하게 제압해서
토비급이라는 치욕은 벗어남..
하지만 징베는 칠무해 시절에 비해 시간이 좀 지낫고
루피네 간부급으로 전직하면서 전투력도 재설정된걸로 볼수도잇음..
만약 예전 칠무해였다면.. 후즈후 에이스 징베가 동급이었다라는
참으로 암울한 해석도 가능한 부분..
어쨋든 징베는 사최간 수준인진 안나와도 토비급은 넘고
빅맘이랑도 꽤 잘싸웠지만.. 어디까지나 연출일 가능성이높음.
<야마토>
징베의 전례땜에 야마토가 카이도한테 선전한것도 연출빨일
가능성이 높음.... 하 이거야 뭔....
카이도가 야마토를 데려오는 보상으로 겨우 사최간 도전권을
내건것, 에이스랑 야마토가 비긴것으로 보아
야마토도 별볼일 없는 레벨일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에이스랑 싸울때는 해루석수갑을 찬 상태였고
환수종 야마토는 엄청 강하다고 볼 여지는 있는데..
역시나 제대로된 사최간급이랑 1:1 결과가 없으니
보류해야하는게 유력한 상황...
확실한건 연출만 카이도랑 막상막하로 그렸지..
작중 설정은 야마토가 못이기는걸 안다고 대놓고 말할정도로
실력차는 상당히 나는 부분임..
단순히 아카자야 9인 전부보다 잘싸웠다고(연출상)
야마토를 고평가하기 애매한상황..
아무튼 셋은 서로 각자 다 애매함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