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패왕색이 곧 로쿠규의 강함임
1) 샹크스가 패왕색을 가장 강하게 뿜은 대상이 로쿠규임
필름레드에서는 키자루 + 후지토라 + 중장 다수 + 해군본부 병력한테 광범위하게 방출했지만, 와노쿠니에서는 로쿠규 한 사람한테 집중적으로 방출.
2) 필름레드 패왕색은 아군이나 우타한테 스플뎀 갈 정도는 아니였지만, 로쿠규한테 뿜은 패왕색은 아군한테까지 스플뎀 갈 정도였음. 한마디로 진심을 다해 존나게 뿜은거
결론 : 어떤 면에선 로쿠규가 그만큼 위험한 존재였다고 볼 수 있음. 샹크스도 자기 아군은 엄청 챙기는 루피과 해적임에도 불구하고, 아군이 기절하는 한이 있어도 일단 로쿠규를 멈춰야겠다는 생각으로 존나게 뿜어댄것.
샹크스가 아군을 안 아끼는 성격이라면 또 모를까, 자기 친구 (선원) 은 지독히 아끼는 성격임에도, 일부 아군의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로쿠규를 조지기로 결심한 시점에서, 로쿠규의 강함과 위험성은 어느정도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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