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라이벌"
우직하게 검으로 모든 난관을 돌파
강자의 존재가 없어질 때까지 베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이젠 라이벌 샹크스를 뛰어넘는 고수를 기다린다.
모든 검사들의 정점이며 흑도를 만들어 그 검신 류마와 동등한 위치에 섰다.
조로의 최종목표
'검성' 미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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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와 경쟁할 정도의 검의 달인이자 패왕색 패기의 활용이 그 누구보다 뛰어난 대해적
매의 눈과 문자 그대로 격전을 치루고 이윽고 흰수염과도 대등해진 사나이
로저의 직계이자 자유롭기로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사내
이 바다에 무수한 전설을 새긴
'패왕' 샹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