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앞에선 의식조차 지탱하기 힘들지"
"여전히 엄청난 패기로군" - 흰수염 해적단
"어마어마한 패기가 느껴졌소" - 징베
"그러게.. 대체 누구였을까?" - 루피
"숲의남자 사건... 누군가의 엄청난 패기가 이 나라를 구했어" - 야마토
"이것이 사황 샹크스의 패기인가.." - 키자루
"샹크스의 패기는 있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 필름레드 공식소설
"샹크스 앞에선 견문색을 쓸 수 없어" - 필름레드 특전 설정
재등장하면 팬덤에 폭풍을 몰고올 사나이
패기의 신 샹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