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높은 평가 "오로성"
세턴 등장과 함께 키자루가 커피 전해주는 것으로 키자루보다 더 강할것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모른다, 진실은.
그치만, 원피스는 드래곤볼이 아니다. 새로 나온다고 무조건 그전에 있던 적보다 강한것은 아니다.
오로성은, 전성기떄야 강했을 지언정, 지금은 아무리 강해도, 해군대장 보다 강하긴 힘들어보인다.
이 의견에 약간의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몇화였는지 모르겠지만, 오로성에서 회담중, 아오키지가 자전거타고, 어딘가 갔을때, 오로성에서
"본인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아는지" 라는 뉘앙스로 말했던게 있었던거 같은데. 그 부분에서 오로성도 아오키지를 존중과 ,전력적으로의 믿음과,예의를 갖춘 어투로 말했던거 같다.
애초에 싸움을 하러 키자루와 동행 했을 것 같지도 않다.
다른 목적이나, 무언가를 확인하기 위해 갔을 것이고,
본인 나이가 성인이 되었다면, 키자루가 세턴에게 커피를 전해준 이유는 자신보다 굳이 강해서가아니라, 높은 직책이고, 상관이기때문이라는 걸 알 것이다.
세턴이 물론 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턴이 우솝정도로 약했어도, 키자루는 세텐에게 커피를 전해 줬을 것이다.
오로성이 그렇다고 약할 거라고 확신할수 없는 것은, 일단, 무기를 소지 하고 있다는 것은, 전투경험은 있다는 사실이니까. 게다가 해군본부 보다 위쪽이니까.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어느정도는 강하겠지 그래도,
근데 딱 여기 까지가 아닌가 싶다, 오로성은..전투는 안 할것 같은... (물론 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