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에스로비때도 오다식 밸런스 갑자기 강해지는거는 종특이었지
그걸 이제와서 상디만 갑자기 강해졌다고
깍아내리기용 논리로 사용하는데
에니에스로비 에피 직전에 아오키지에게 털리고 난 직후 바로 물의섬에 왔을때
cp9를 루조상이 이길거라는 생각이 들기 힘들정도로 힘의 차이가 많아 보였지만
오다식 파워업으로 그 간극을 메꿧지
루피는 갑자기 기어2,3를 체득해왔고
조로는 갑자기 기백으로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9검류를 체득해왔고
상디는 갑자기 다리에 붙붙여서 킥을 강화하는 디아블잠브를 체득해왔고
까놓고 상디가 쭉 털리디가 이번 에피에서 슈트도 안입었는데 갑자기 강하게 그려지는게
개연성 측면에서 갑작스러운게 맞지만
원피스는 원래 오다가 그런식으로 그려왔다고
키드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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