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루피,야마토,조로의 패휘감 비교
루피가 처음 패휘감을 사용한 장면
우리는 모두 이때부터 루피가 패휘감을 썼다
라면서 '패휘감' 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됨
우선 루피가 사용하는 패휘감은 류오가 기본으로 깔려있음
패휘감을 사용하기전, 효고로에게 배운 류오를 떠올렸고
루피의 패휘감이 적에게 직접 닿지않는 연출이 나오는것도
효고로에게 배운 류오 덕분이다
여기서 말하는 류오는 패기를 밖에 크게 두르는 것
류오를 배우기 전
무장색 경화가 보이지않는 갑옷과 같았는데
류오도 갑옷 이라는점은 같음
얇은 갑옷이 아닌 큰 갑옷인거지
이 크게 밖에 두르는 류오를 더 강하게 쓰면
루피처럼 내부공격을 할 수 있게 됨
하지만 야마토는 이런 류오를 모르고 있음
야마토에게 누가 패기나 류오를 가르쳐줄리가 없지
야마토는 십수년을 카이도랑 싸우면서
스스로 패기를 터득했을것이고
지금은 8살때 각성한 패왕색까지 두를 수 있어보이지만
크게 밖에 두르는 패기는 아니라서
닿지않는 연출도, 내부에 딜을 넣는 레벨도 아니다
그래도 야마토는 패왕색을 자유자재로 무기에 둘러서
장시간 전투가 가능함
조로의 패휘감은 조로 말처럼 자살행위임
루피와 야마토는 패왕색을 갑옷처럼 두르고 있지만
조로는 아님
두르고 있는게 아니라, 뿜어져 나오고 있다
무장색을 한꺼번에 끌어쓰는 루피의 기어4랑 비슷
그래서 소모가 심한거고
오래 싸울 수 없음
(참고로 세자루 모두 패기를 방출하는게 맞음)
조로는 이길때까지 지가 패왕색을 쓸 수 있는지도 몰랐음
검이 멋대로 패기를 뽑아내는데 그걸 억제하지않고
다 꺼내다보니 무의식중에 패왕색도 뿜어져 나오는것
지금은 조로가 이를 다룰 수 있을 지 도 모르겠지만
킹이랑 싸울때 기준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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