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머.. 그런걸 다 떠나서..
최초의 인류에서 현생인류로까지 오는동안.. 분명 근친은 있었겠죠.
(설마.. 혼자서 자기껄 자기꺼에 넣고 '응응'해서 임신한담에 애를 낳았겠어요? ㅋㅋ)
확실하다!!라고 단언지을 순 없겠으나.. 인류의 조상은..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1사람.. 혹은 2사람이겠지요.
그리고 두번째.
종교에선 근친허용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사료등을 살펴보면.. 근친의 흔적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성경(유대인들의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음)에서도 나오고.. 심지어 우리나라의 고대시대왕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특히 신라.. ㄷㄷ;)
즉.. 옛날옛적엔 근친이 성행했던 건데...
과학이 발달하고 진화론같은 학설등이 나오면서..(유전자관련 학문 등등이 발전하믄서..) 근친하면..안된다라는 걸.. 인류 스스로가 깨닫게 되죵...
인류 모두의 조상은 아프리카에 있었던 어떤 여자라네요...원숭이에 더 가까웠겠지만
유전자 어쩌고로 밝혀낸 바가 그렇다네요 어머니쪽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게 전세계의 인구가 같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봤어요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있었다면 아프리카였겠네요ㅋㅋㅋ참고로 아담이 몇명이 있었을지는 확인 불가에요
그렇게 드립이 고프면 니가 댓글로 드립치면 되잖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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