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관령의 저택에 사로잡힌 토와는
무네히사로부터 수십 년전에 일어난 요괴
「네노쿠비」퇴치의 전말을 듣는다.
그 퇴치를 마을 사람들로부터 부탁받은 이가
이누야샤와 미륵이다.
카고메와 산호도 전투에 가세하고,
셋쇼마루도 모습을 보인다.
출처 https://www.ytv.co.jp/hanyo-yashahim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