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케이온'과 편의점 로손(LAWSON)의 제휴 행사 가운데 하나로, 7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 '히라사와 유이'의 오리지널 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이 무료로 배포된다고
하네요. 편의점 로손을 방문하여, 점내에서 로손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ID
를 입력해 로손 Wi-Fi에 접속, 메뉴에서 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보아하니, 실행시키면 화면상에 유이가 등장하는데, 그 유이를 터치하여 회전시킬 수
도 있고 다양한 대사를 말하게 할 수도 있나 봅니다. 가끔씩 희귀한 대사나 액션이 나
올 수도 있으니 충분히 즐겨달라고 홍보중인 듯. 이름하여 '로손 와이파이 - 히라사와
유이 증강현실 기획'이라는데요. 꽤 흥미로운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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