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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 vs지라이야 논쟁 정리글
vs | L:7/A:212
197/230
LV11 | Exp.8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5-5 | 조회 15,901 | 작성일 2017-07-01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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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 vs지라이야 논쟁 정리글

지이논쟁 이지논쟁 연구 글 겸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작중 언급의 모순]

대다수 분들이 지>이를 주장하실 때 이 언급을 갖고 오십니다.

이타치:그래 너와 나 둘이 싸워도 이길까 말까다.. 흔히들 부르는 작중언급으로 지>이를 주장하시는 거죠

이 대사 한마디가 지>이를 결정짓는다?? 아닙니다. 이루카의 히루젠 역대호카게 언급같이 극심한 설정오류를 불러일으키는 사례도 있기 때문.

이것을 부정한다면 키사메의 언급도 중요해집니다. 나뭇잎 마을에서 후퇴하자 키사메는 ''이타치 당신은 처리할 수 있을지라도...or''당신이라면...''

키사메의 언급이 이타치의 언급과 맞부딪혀 크나큰 모순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타치의 나뭇잎 침입은 동생 사스케를 보호하기위해 그리고 아카츠키의 잠입한 스파이로써 마을 간부들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보여준 것

즉 사스케의 복수심을 조장하고 사스케의 안위까지 보장시키려는 의도

이타치는 전~혀 지라이야와 맞붙을 생각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이타치에게 지라이야는 안중에도 없던 걸 아셔야합니다.
 

 

정리하자면 이타치의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게 상당수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타치 본인보다 강한 지라이야를 인정하는 언급이라고 생각하겠죠

독자들이 등장인물의 언급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점 평소 냉소적이고 진실을 말하지 않았던 이타치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한다면

작중 내부에서의 언급은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카부토 : ''그렇기 때문에 넌 사람을 잘 속이지 타고난 거짓말닌자니까''

 

 


[선인모드와 만화경 사륜안]

지라이야는 미완성이긴 하나 선인모드로 육도 페인 몇 명을 리타이어 시키는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허나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라이야는 묘목산에서 오랜 수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선인모드를 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지요

그걸 보안하기 위해 2대선인(두꺼비)들을 소환하지만 그것마저 준비시간이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손까지 맞붙이고 있어야 하는 준비 동작까지 포함

 

 

지라이야가 상대했던 페인은 육도페인 중 아귀도 축생도 등 능력이 한가지 밖에 없는 쉽게 말해 페인 전력에 절반정도도 미치지 못하는 소모품이었으며

준비시간 준비동작 + 제한시간까지 이 세 가지 리스크를 보유한 상황에서 만화경 사륜안 술자 이타치에게 대항하기란 결코 쉽지 않는 것을 나타냄.
 

 


[전투 상황]

이타치는 전투 시작 전,후 다짜고짜 환술부터 걸고 보는 타입. 까마귀 분신으로 상대를 농락하고 사륜안으로 적을 파악합니다.

전투 시작 시 사륜안으로 지라이야의 차크라의 흐름을 분석해 다음 수를 읽어낼 것이고 지라이야의 다음 동작을 예측해

그의 대항할 수 있는 인술을 사용할 것이지요. 까마귀 분신을 활용 하거나 인술을 사용해 최대한 선인모드를 지체시키거나

츠쿠요미로 2대선인을 제압하는 경우도 존재할 것

 

 


 

 



 

아마테라스 또한 무시할 수없는 것이 화염이 전투필드를 에워싸 장악하여 지라이야의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지체할수 있습니다. 

주인 사스케 또한 따라잡는 속도까지 보유하므로 선인모드 발동까지 시간이 필요한 지라이야가 아마테라스까지 피해야 하기엔 매우 어려울 것

 




 

▲지병악화로 죽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이타치는 높은 화력의 아마테라스를 선보였다

 

카부토도 피했는데 지라이야도 선인모드로 피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도 있으나 선인모드가 신체 피지컬을 상승시키는 것은 맞습니다만

능력 자체가 다른 뱀 선인과 두꺼비 선인과의 차이가 있는 걸 간과한 셈이죠

그리고 아마테라스의 묘사적 문제점이 몇차례 발견되었으나 지라이야의 인술중 가장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던 화염두꺼비의 내장을

태워버린 전적이 있으니 지라이야와의 대결 구도에서는 크게 상관없을 듯합니다.

 



 

 

[인술]

츠쿠요미: 72시간 동안 오감을 지배해 고통을 주며 엄청난 후유증을 동반하며 제 3자가 깨울 수 없는 절대적인 환술

앞서 말하기 전에 선인모드는 카부토가 지라이야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습니다

감지나 피지컬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 카부토마저 이 술법에 대책으로 강구한 게 시각을 끊어내는 선택을 한거죠

시각을 끊지 않고 오로지 눈만 감고 싸우기엔 말처럼 쉽지 않는 걸 카부토도 알고있다는 거죠

 

 



 

동력+지병에 문제로 스사노오 유지시간이 감소될 것이라는 추측은 지병이 매우 악화되 죽기 직전까지 갔던 vs주인사스케 당시가 아닌

작중에서 보여준 나뭇잎 침입당시로 가정 시 1대1 전투에 큰 지장없는 상태이므로  스사노오의 유지시간은 당시보다 길게 증가 할것

 



 

이타치의 스사노오는 사스케의 기린에도 바로 시전됬으며 스사노오의 액티브 스킬 토츠카의 검은 사기적인 설정과 동반해

장거리에서도 차크라로 감지가 가능했던 전성기 나가토마저 반응하지 못하게 찔러버리는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 나가토의 감지능력을 빌려 근거지를 찾아냈다고 언급하는 이타치
 

이에대해 반론하시는데 나가토의 감지능력은 작중언급으로 ''네게(카부토) 조종(예토전생中)당하는 동안 ...감지해냈다'' 을 해석해보면

예토전생 술자인 카부토의 의지대로 on/off가 아닌 나가토 본연의 패시브처럼 발동된다는 사실을 알수있죠

 

더군다나 짱구 돌리는 속도까지 작중 최상위권이라서 수많은 변수까지 만들어 낸다 생각한다면 이>지는 거의 확실시 해집니다.

 


[작가의 1부 설정]

논제에 주인공 지라이야 이타치 모두 나루토사스케 주인공들의 각성제 역할을 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동급이다?

둘다 각성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이타치를 예토전생으로 한번 더 등장시켰습니다.

사스케를 보호하고 사기캐가 된 카부토와 대치해 이자나미로 파해하는 기량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걸 작가는 독자들에게 확인시켜준 거죠

대게 키시모토 마사시가 1부에서 전설의 3닌자 지라이야를 상당히 높게 쳐줬다는 의견도 나옵니다만

츠나데의 약 한정이었다고 하나 오로치마루에게 2대1로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지라이야

마을의 침투해 단신으로 쿠레나이,아스마,카카시,사스케까지 제압하고 지라이야에게 쉽게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준 이타치

+전설의 3닌중 한사람 오로치마루마저 츠쿠요미로 제압

작가는 누구를 더 우위에 두었을까요?


[까심vs빠심]

나게에 지빠는 없습니다. 지빠로 가장한 수많은 이까가 존재할뿐. 나게 인기글 리스트만 확인해도 알수 있습니다.

작년 어떤 한 분을 이타치를 자주 옹호한다며 마녀사냥으로 자탈까지 시켜버린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몇몇 이타치를 까내리기 위해 지>이를 주장하는 사람들 이런분들이 과연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바 입니다.


[정보]

나루토 작품 내에서 전투에서 가장 크게 기여하는 건 다름 아닌 '정보'입니다.

상대에 대해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대응 방법을 마련할 수도 있고 역으로 압도할 수도 있겠죠

카부토전에서 이타치는 선인모드의 존재를 알고있었습니다. 즉 지라이야의 선인모드도 인지하고 있을겁니다.

반면에 이타치의 토츠카의검과 야타의 방패는 정보가 없습니다.카구야 떄부터 기나긴 시간을 보낸 흑제츠마저

토츠카의검과 야타의 방패를 보고 놀란 눈치였는데 지라이야가 이를 알리가 없죠. 전투 상황에서 이타치는 이 신기를 이용하여 시작부터 갈기거나

지라이야가 방심했을 때 선보이는 등 변수는 매우 많습니다. 한마디로 지라이야는 검의 존재 자체도 모른 채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정리]


-지라이야의 체술이 가이정도로 압도적인 것도 아니다

-츠쿠요미를 파해할 수 있는 사륜안을 가진것도 아니다

-전투 센스 상환판단이 누구보다 우위도 아니다

-아마테라스를 피할 수 있는 속도를 가진것도 아니다

-토츠카의 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

-전투시작 전의 츠쿠요미로 선빵을 맞지 않고 전투해야 한다

-까마귀 분신과 이타치 본체를 눈을 감고 구분해야 한다

-지라이야,두꺼비 모두 눈을 감고 감지만으로 전투해야 한다

-감지조차 못하는 토츠카의 검을 조심해가며 선인모드해야 한다

-선인모드는 시간적 리스크와 준비동작을 준수해야 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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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카게
결론은 이=지
2017-07-03 20:23:08
추천0
[L:1/A:308]
에넬팬4
작가언급무시하고 지들 좇대로해석해서 순위바꾸는거보소ㅋㅋㅋ
2017-07-04 08:10:48
추천0
[L:56/A:155]
리아루
반박은 아니지만 몇가지 주장에 대해 태클을 걸어보자면.

지라이야는 약크가 있긴했지만 오로치와 2대1 동급이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2대1이라고는 했지만 당시 오로치 옆에는 당시 카카시와 동급으로 묘사되는 카부토가 붙어 있었고,
츠나데도 만전의 상태가 아닌 피 트라우마 때문에 재대로 싸울 수 없는 몸이였음. (츠나데는 카카시급 카부토한테 일방적으로 쳐 발렸음.)

물론 당시 오로치도 3대에게 당해서 양팔(인술)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지라이야는 소환술마저 못하는 호구 상태였고..이런 몸 상태에서 오로치마루의 소환술에 잘 대응 했다고 생각함.(황천늪으로 받아쳤지만 자기 입으로 ㅇ약기운때문에 너무 조금하게 나왔다고 언급..)

+ 상대 오로치나 지라이야는 재대로 싸우지도 않았고 그냥 말싸움 수준이였음.(전투 장면이라곤 오로치가 목 늘어나서 지라이야 목 문게 끝.. 그외엔 전부 소환수들이 싸운거고..)이걸 2대1 우위를 못점했다고 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밑에 댓글 언급으로 이타치는 사륜안으로 대상의 생각을 읽는다?
사륜안에는 대상의 생각 따위 읽는 수는 없음.
카카시vs자부자전 언급이나 위에 카부토 언급도 사륜안의 통찰안을 통해 생각을 읽혔다고 대상이 착각을 하게 할 정도는 되지만 실질적인 생각을 읽는건 아님.

카부토의 언급도 내 생각을 읽고 미리 카운터를 날리다니..!이런 의미가 아님.사륜안의 통찰안으로 인을 파악하거나 행동을 파악하고 다음에 나올 행동(술법)을 미치 캐치하는 것이지, 카부토의 생각을 읽고 카운터를 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테라스가 필드장악용?
다른분 언급에 따라서 vs 사스케전에서 아마테라스가 저렇게 번진건 아마테라스의 꺼지지 않는 속성 때문에 불길이 번져서 그런거지 한번에 저정도의 범위를 태우지 못함.

아마테라스의 설정은 '술자의 눈에 비친 대상' 을 태워버리는 것. 아마테라스의 범위는 어디까지의 술자의 눈에 비친 대상이지 한번에 저런 광역한 범위를 태워버리지는 못함.

덧붙여서 아마테라스가 저정도로 번지는건 이타치도 의도한건 아님. 이타치의 동력으로 아마테라스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필드장악용이든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겠으나, 작중에서 아마테라스를 직접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건 사스케의 만화경 동력인 아마테라스 형태 변환 밖에 없음.

그외의 방법으론 아마테라스 자체를 봉인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ex 지라이야의 봉인술) 그런 방법이 아니라면 이타치도 자신이 사용한 아마테라스에 피해를 입을 수 있음. 그런 패널티까지 가지고서 굳이 아마테라스를 필드 장악용으로 쓸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2017-07-04 16:48:09
추천0
브을루토
틀린 내용이 되게 많은데 왜 반론이 별로 없지...

1. [전투상황]에서 '지라이야의 차크라의 흐름을 분석해 다음 수를 읽어낼 것이고....' -> 차크라 흐름을 읽는 것은 백안이지 사륜안이 아닙니다.
2. 아마테라스 부분, '가장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던 화염두꺼비의 내장을 태워버린 전적이 있으니...' -> 글쓴이 스스로도 인정했다시피 설정 자체가 자주 바뀜. 어떨때는 사무라이 갑옷도 못태우고, 고작 들판 나무 태우는데도 비교적 오래 걸리고, 모래는 말할 것도 없고...즉, 화력 논쟁은 작가 오류이므로 결론을 내릴 수 없음.
3. vs나가토전, '전성기 나가토마저 반응하지 못하게 찔러버리는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 전성기 나가토가 아니라, 카부토의 조종을 받는 나가토입니다. 다시 말해 전성기 나가토 전력이 아니라는 말이죠. 실제로 카부토는 한참 싸우는 도중에 '다음엔 무슨 술법을 써볼까...' 하면서 뜸들이는 부분도 있었고요. 당연한 말이지만 십수년간 육도 술법을 다뤄본 나가토와 술법을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카부토는 비교 불가죠.
추가로 '네게 조종당하는 동안...' 부분. 이건 이타치(피술자)가 카부토(술자)의 차크라를 감지했다는 의미이지, 나가토의 감지능력을 사용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없습니다.
4. [작가 1부 설정] -> 이런 부분은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지라이야 하나 때문에 나루토를 눈앞에 두고 이타치, 키사메가 줄행랑 친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습니다.

연구글 쓰는건 찬성입니다만, 주관적인 의견 보다는 팩트 기반해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팩트 체크도 하시고요.
2017-07-08 01:46:04
추천0
[L:76/A:504]
00
차크라를 시각화하는 능력은 데달전때부터 나왔습니다.추가로 사스케vs이타치전때 호룡화의술 쓴 사스케보고 허세부리지 말아라 사륜안은 차크라를 보는 눈이다라고 직접언급까지 나와요
2017-07-08 08:32:52
추천0
[L:7/A:212]
vs
차크라 흐름을 읽는 것은 백안이지 사륜안이 아닙니다


=> 사륜안은 차크라를 볼수있습니다 일반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차크라를 볼 수 있는거죠
기량에 따라 '보이는 정도'가 다르며 일반적인 분신술을 간파하는 건 기본입니다. 그 증거로 이타치는 사스케의 남은 차크라가 적다는 걸 간파하고 언급까지 했습니다
사륜안의 관한 상세 능력을 '잘못'알고 계신 것 같네요.



글쓴이 스스로도 인정했다시피 설정 자체가 자주 바뀜.
어떨때는 사무라이 갑옷도 못태우고, 고작 들판 나무 태우는데도 비교적 오래 걸리고, 모래는 말할 것도 없고...
즉, 화력 논쟁은 작가 오류이므로 결론을 내릴 수 없음.


=> 묘사적 모순이 있더라도 아마테라스가 화염개구리의 내장을 태워버린 사실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사무라이의 갑옷이 태워지지 않은 건 어디까지나 순간이었죠. 단순 화력이 아닌 오랜 지속시간때문에 아마테라스가 높게 평가 받았던 겁니다.
사스케가 이타치 아마테라스 눈으로 보고 감지능력이 아닌 시각만으로 피한거 아십니까? 전투에서 눈으로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반복해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이타치가 지라이야에게 아마테라스를 점화할시 스피드도 안되는데 감지로만 아마테라스를 대응하는데는 이미 늦지않을까요?
단순 화력 문제 뿐만이 아니라 대응자체를 못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네게 조종당하는 동안...' 부분. 이건 이타치(피술자)가 카부토(술자)의 차크라를 감지했다는 의미이지,
나가토의 감지능력을 사용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없습니다.


=> 또 무슨 소리 하시나 했네요. 장거리에서 카부토의 차크라를 감지한건 이타치 본연이 아닙니다.
나가토가 감지한것을 이타치가 말해준 것 (나루토 61권 정독하시면 이타치가 친절히 설명까지 해줍니다)
조종을 당하던 말던 나가토의 감지는 패시브형식으로 발동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명백한 펙트
그런 나가토 마저 토츠카의 검이 몸을 관통하는 그 즉시 느낌표가 떳습니다.




[작가 1부 설정] 이런 부분은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지라이야 하나 때문에 나루토를 눈앞에 두고 이타치, 키사메가 줄행랑 친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습니다.


=> 줄행랑 부분은 [작중 언급의 모순]차트를 다시금 읽어보셔야 할듯 합니다
사기적인 스킬셋. 넘사적으로 빠른 판단력과 두뇌회전. 지라이야도 고전하던 소환수를 이타치는 수리검만으로 파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루토 작품을 천천히 읽어보면 작가는 지라이야보다 이타치를 더 우대해줬다는 게 보입니다.




연구글 쓰는건 찬성입니다만, 주관적인 의견 보다는 팩트 기반해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팩트 체크도 하시고요.


=> 빠심 거르고 봤을떄도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떄도 이>지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긴했으나 만화를 정확히 보신분이라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인정할만 하지 않았나요. 낡디 낡은 작중언급 한개 들고와서 지>이를 외치는 분들보다는 설득력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7-07-08 08:56:07
추천0
브을루토
차크라 흐름이요. 차크라를 시각적으로 구분한다는 설정은 나루토 초기부터 있던 설정이고...백안처럼 차크라 흐름을 읽을 수 있나요?
2017-07-09 00:20:15
추천0
브을루토
1. 사륜안이 차크라를 보는 능력이 있다는건 작중에 몇번이나 제시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크라 흐름까지 볼 수 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차크라 흐름을 보는건 백안입니다. 착각하신듯요. 있으면 근거 제시 바랍니다.

2. 아마테라스에 대응을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가아라도 아무 동력없는 눈으로 보고 모래방패로 막아냈고, 사스케가 단순 달리기로도 상당시간 피해버린것을 지라이야가 쉽게 맞아주진 않죠(당시 설정집 스피드 스텟은 지라이야>사스케)이건 덤이지만, 심지어 아마테라스는 착화시에 딜레이가 있습니다.
http://www.mangareader.net/naruto/463/12
하단 2컷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이카게에게 확실하게 착화 되었지만, 라이카게가 움직여 피해버리는 장면이 있죠. 이정도로 제약 조건이 많은 술법인데 무작정 지라이야가 맞고 있진 않겠죠.

3. 나가토 감지가 패시브라는 근거 제시하세요.

4. 설령 이타치를 더 우대해 줬다 한들, 이타치가 강하다는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이타치 작중 비중으로만 따지면 페인 이상이고, 거의 초대와 맘먹는 수준(혹은 그 이상)인데, 그럼 이타치>초대, 페인이 되나요?

5. 빠심 거르고 팩트면 놓고 보면 이=지 입니다. 농담 아니고 나카시절부터 시작해서 거의 10년째 같은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데, 그만큼 어느 한 쪽이 강하다는 근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는 반증이지요. 당시 설정집 스텟상으로도 완벽한 동급이었고 둘이 직접 붙어본 적도 없으니...아직 나카에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2009년부터 이타치 지라이야 글 써왔던 사람입니다. 이 문제로 아무리 파봐야 답 안나와요.
2017-07-09 00:45:44
추천0
[L:7/A:212]
vs
1.정정하겠습니다 사륜안이 적의 차크라의 색을 읽어 다음 수를 예측합니다.
지라이야의 감지능력은 레이더망과 같이 감지만 할수 있을뿐
사륜안처럼 다음 동작을 예측하지 못하기에 눈을 감고 감지만 하기엔
지라이야가 갖는 패널티는 매우 큼.


2.왜 말이안되죠? 가아라의 경우는 움직이는 모래로 막은 거일뿐
지라이야에게 모래가 있나요? 주인사스케가 달려서 상당시간 피했다?
육안으로 화염을 확인하면서 10초 달리고 날개타들어간게 작중펙트입니다.
그런 사스케도 주인=선인화 상태여서 절대 느린게 아니었구요.
라이카게 부분은 뇌둔차크라를 몸에 둘러 최대로 활성화 시켜 약0.5초만에
착화 딜레이가 발생한겁니다. 그 후에 피해버린건 라이카게 속도로 피해버린거죠
지라이야가 쿠라마+선인나루토의 순신 급 스피드를 낼수 있다는 겁니까?
그것도 노말 상태로 말이지요.
지라이야가 아마테라스를 파해할만한 인술이나 묘수는 없습니다.


3.근거 제시했는데 뭘 또 제시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예토전생으로 지배당하던 나가토는 차크라 감지로 장거리에 있는 카부토의
차크라를 감지해냈고 그 사실을 이타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네게 조종당하고 있는 동안... 이란 문장을 다시금 읽어보면
나가토의 의지 혹은 카부토의 생각대로 아닌 자동적으로 발동되는 패시브라 말할수 있습니다.
어찌됫던 그 사실을 통해 이타치가 카부토의 위치를 찾아내 대면한 것이구요.



4.저는 지라이야와 이타치를 논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면 로지컬 쪽으로 보아 이타치 쪽이 비중을 두었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둘이 주연들의 각성제 역할을 하고 사망했고 작가는
이타치를 재 등장시켜 활약하고 높은 전투 수준을 보여준 것을 연출했기에
작가가 이vs지를 그린다면 이타치 쪽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거죠.


5.09년도 떄부터 논쟁하셨다면 길게도 하셨네요. 설정집 펙트부족으로 이=지다?
초반 만화경 사륜안으로 주도권 잡고있는건 이타치 쪽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답 나올겁니다.
2017-07-09 11:15:09
추천0
브을루토
1. 아마테라스는 소환술 등으로 대응 가능하고, 말씀하신대로 어린시절 사스케에게 적중시키는데도 10초씩이나 걸리는 술법입니다. 이정도라면 선인모드 지라이야는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인모드 전 지라이야는 다소 고전하겠지만, 벽 소환 등으로 어느정도 대응 가능합니다. 분명 선인전 이타치가 우세한 점은 있으나, 그에 따른 대응법도 존재하므로 이것만으로 무조건 이타치의 승리라고 하긴 힘듭니다. 똑같은 논리로, 지라이야쪽에서는 '무조건 시간만 끌면 이타치 차크라 고갈로 지라이야 승' 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이 역시 이타치쪽에서 대응 방법이 충분하므로 틀린 말입니다.

2. 나가토의 감지능력이 '패시브로 발동한다' 라는 것을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핀트가 엇나간것 같은데, 조종 당하는 것과는 하등 관계없습니다. 카부토가 나가토의 감지능력을 발동시킨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3. '작가가 이vs지를 그리면 이타치 쪽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거죠' -> 좀 미안하지만, 이건 뇌피셜 아닌가요? 같은 방식으로 스토리라인까지 고려하면, 저 같으면 애초에 작가가 지라이야와 이타치를 맞붙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타치가 예토 되기도 한참 전에, 나카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당시 제가 '스토리상 이타치, 지라이야가 붙을 일은 없을 것 같다' 라고 댓글 단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그렇게 되어버렸고요. 아무튼 캐릭터 대결에서 외적인 요소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뇌피셜은 결국 뇌피셜일 뿐, 실제 아무런 근거가 없으니까요.

4. 간단하게 생각하면 초반 주도권은 이타치, 중후반 주도권은 지라이야겠죠. 지금 게시판에 한참 논쟁중인 듯 한데. 이번에도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겁니다. 못믿으시겠으면 3개월 쯤 지난 뒤에 이 게시글 다시 돌아보세요. 그때도 아마 결론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2017-07-09 19:23:43
추천0
[L:7/A:212]
vs
1. 아마테라스는 소환술 등으로 대응 가능하고, 말씀하신대로 어린시절
사스케에게 적중시키는데도 10초씩이나 걸리는 술법입니다.
이정도라면 선인모드 지라이야는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인모드 전 지라이야는 다소 고전하겠지만, 벽 소환 등으로 어느정도 대응 가능합니다

=> 소환수를 굳이 아마테라스가 아닌 노말환술로도 정리할수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동력낭비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리고 지라이야의 선인모드 준비를 엄호하는 소환수를 단순 아마테라스 방편으로 삼는다면
이미 이 논쟁은 끝난 것 아닌가요?
어린 사스케가 아닌 주인사스케입니다. 쥬고의 선인능력. 즉 주인능력으로 선인의 힘을 어느정도 사용합니다.
피지컬또한 그러하겠지요.
그런 사스케가 10초를 버텼다고 지라이야마저 피할수 있다? 전혀요.
애당초 선인모드를 발동할 수 있을 확률 조차 낮습니다.
노말지라이야가 아마테라스에 대응하는 방법은 전무.
벽이 아마 토류벽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만 토류벽 크기가 불이 여러갈래로 번지는
화염을 막기에는 버겁습니다. 위치도 제한되어 있구요
막는 것도 단순 일회성이지 계속해서 아마테라스만 시전해도 지라이야가 크게 불리한 건 변함없는 사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눈을 감고 싸우기에 사물의 존재자체는 감지 할수있으나 화염이
정확히 어디서 발화되는지는 모르기에 맞을 수 밖에 없는거구요.



2.조종 당하는 것과는 하등 관계없습니다. 카부토가 나가토의 감지능력을 발동시킨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 작중 카부토는 나가토에 감지능력을 알고있지도 눈치채지도 못한 그런상태.
그에 반증하는 근거로 카부토는 이타치에게 감지능력이 있었냐고 되물었고 이타치는 나가토의 능력이라 설명해 줍니다.
백만분의 하나로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한들 자신의 근거지가 탄로나는데
감지능력을 발동시켜놨을 리라 보진 않습니다.
근거 제시하는데 계속해서 아니라고 하시면 저는 더 이상 할말이없습니다.




3.저 같으면 애초에 작가가 지라이야와 이타치를 맞붙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타치가 예토 되기도 한참 전에, 나카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당시 제가 '스토리상 이타치, 지라이야가 붙을 일은 없을 것 같다' 라고 댓글 단 적이 있었습니다.

=> 스사노오라는 개념을 이타치를 통해 처음 등장. 십권검,야타의 거울의 밸붕급의 설정을 부여
죽고 난 후에도 예토전생으로 재등장해 이자나기에 필적하는 이자나미라는 환술을 보여주었고
제4차닌자대전의 가장크게 기여했던 예토전생을 해제하여 전쟁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줌
맛살은 이타치란 캐릭터에 이러한 역량과 기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라고 말해준셈.
스토리 전개상 둘이 붙는 구도는 나올수조차 없고 근거는 없으나
설령작가가 만약 그린다면 독자들 일부 입장에선 충분히 이>지라고 할 수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피지컬쪽이 아닌 독자의 생각 작가의 생각 즉 로지컬 쪽으로 말한 부분이니 펙트는 없습니다.




4. 간단하게 생각하면 초반 주도권은 이타치, 중후반 주도권은 지라이야겠죠.
지금 게시판에 한참 논쟁중인 듯 한데. 이번에도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겁니다.
못믿으시겠으면 3개월 쯤 지난 뒤에 이 게시글 다시 돌아보세요. 그때도 아마 결론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게시판에서 논쟁이요?
캐릭터 앞에 비속어 붙여놓고 지>이+키 , 지라이야>예타치 주장해대는 글 말씀하시는거죠?
''너와 내가 같이 싸워도 이길까 말까다 ..''
대사 한통 달랑 가져와서 지>이다라고 하는게 논쟁일지 의구심이 드네요.
2017-07-09 2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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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갓
질문. 화둔의 세기의경우는 어느쪽이 더 쎈가요?
2017-07-08 10:11:03
추천0
[L:7/A:212]
vs
선인의 힘으로 사용한 선법 고에몬은 이타치 화둔보다 우위로 보여집니다.
2017-07-08 10:17:47
추천0
アッシュ?
지라이야>이타치면 지라이야>이타치>>>>>>>>>>>>>>>>오로치마루인데 개안습이네 오롱이..
2017-07-09 01:04:16
추천0
츄으잉
카부토 감지한건 이타치가 아니고 나가토 아니었나요?
2017-07-11 19:47:00
추천0
[L:7/A:212]
vs
네 나가토 맞습니다.
나가토의 감지가 시전되고있었음을 이타치가 대신 말해준는 사진입니다.

설명부분이 오해를 일으킬만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2017-07-11 20:12:31
추천0
[L:3/A:201]
네리엘
왜 선인모드로 만화경 상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

작중에서 영마경 마다라 + 구미를 목둔 + 선인모드로 싸운걸로 아는데

나는 이타치랑 지라이야중에 누가이길지 결정내릴수 없다
2017-07-22 01:30:39
추천0
[L:7/A:212]
vs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na1&page=1&m_id=&divpage=13&best=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8218

높은 클래스의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즉시발동되는 미나토의 선인모드
지라이야보다 몇수 위입니다. 지라이야의 선인모드는 어디까지나 미완성 이기에 2대선인들이 어꺠 위에 올라타 그것을 대신해주죠
선인모드를 가기위해 소환수들과 연계는 불가피하고 만화경 사륜안에 소환수들이 적절히 대응할지 미지수
더불어 대기시간,합장이 충족 되어야하는 문제점까지 발생
설령 선인모드에 들어갔다해도 개구리들이 리타이어 될시 지라이야도 동귀어진 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2017-07-22 09:38:52
추천0
[L:3/A:201]
네리엘
대신 이타치는 영마경이 아니고 실명되기 직전의 동력이 불안정한 상태인것도 고려하셔야죠
2017-07-24 22:20:36
추천0
[L:7/A:212]
vs
이타치가 왜 실명직전에 동력이죠?
어디까지나 이타치 기준은 병타치가 아닌 생전 이타치입니다.
사스케에게 영마경을 개안시키기 위해 동력을 낭비하지않고 장기간동안 아껴 사용한 것
그런 목적없이 동력을 모두 사용해 지라이야를 이겨야한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만화경 사스케가 회담에서 카게급 여럿과 전투한 것을 따져보면 결코 1대1에서 차크라나 동력이 부족해지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2017-07-25 08:54:13
추천0
이런人l발
논쟁할때 거의다 짱구속도를 고려 안하는듯
지라이야도 전투센스가 아주 좋긴한데
이타치는 나가토 공략할때 보면 걍 넘사벽이라...
2017-07-22 22:27:59
추천0
전쟁의신
잘 읽었어요
2017-07-25 09:23:11
추천0
이죶타밥치
솔직히 누가 싸워도 모르는 결과인게
무조건 적으로 이타치> 지라이야 관점이고
지라이야가 이긴다 이타치가 이긴다 관심은 없지만
싸워보기전에 이렇게 단정하는것은 그냥 추측 정도이지 팩트가 아님
2017-07-26 02:42:3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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