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는 레일리의 길을 걷고 있다. (평행이론)
상디와 레일리는 평행이론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여자를 밝히는 성격
상디는 제프에게 어릴적부터 여자를 절때 때리면 안된다고 교육받았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여자를 못 때려서 죽을뻔 합니다.
평소에 자기 목숨보다 여자의 목숨을 더 중요시합니다.
여자의 눈물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상디
처음보는 여자에게 들이댈 정도로 여자를 밝히는 성격이며
나미의 야한 비키니를 보자 코피를 흘립니다.
레일리도 젊은 아가씨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스스로 여자를 밝히는 성격이라고 말을 합니다.
2. 노예제도를 싫어하는 가치관
상디는 욘디에게 클론 병사 노예에 대한
설명을 듣자 구역질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레일리도 노예를 싫어하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3. 조난 경험
상디는 제프와 함께 조난당함 경험이 있습니다.
레일리도 20년전 바다에서 조난을 당해서 하찌에게 도움받습니다.
4. 애주가
상디는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레일리 또한 술을 좋아합니다.
5. 비슷한 발차기 스킬
상디가 싸울때 사용한 발차기 모습과
레일리가 싸울때 사용하는 발차기 모습과 비슷합니다.
다리에 털이 난것도 똑같습니다.
6. 상의 탈의
상디가 상의를 탈의한 모습과
레일리가 상의를 탈의한 모습도 닮았습니다.
7. 왕의 자질
상디는 왕족입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상 나중에 저지를 쫓아내고
제르마66의 왕이 될 사나이입니다.
즉 왕의 자질이 있다는 소리라서 패왕색 패기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레일리도 명왕이라고 불리며
패왕색 패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상디는 레일리의 길을 걷고 있는 평행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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