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임펠다운의 싸움 그 후 여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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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임펠다운의 싸움 그 후 여러가지..에이스 처형 직전에 임펠다운이 털리면서 동시에 마젤란도 함께 털려버렸는데요. 마젤란이 봉쿠레를 마무리 하려는 순간 상황이 변환되고 봉쿠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안나오고 마젤란은 후에 중상을 입었다고 나오죠. 일단 생각해 볼건 봉쿠레의 최후가 안나왔다는 점. 보통 이런식의 전개에서는 봉쿠레를 죽이기 보단 어떻게 우연히 살아남아서 다시 루피와 재회할 확률이 꾀 있죠. 봉쿠레가 만약 죽지 않고 살았다.. 고 가정하고 루피와 재회한다. 라고 했을 때 왜 봉쿠레를 살려 둔것일까.. 작가는 하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봉쿠레를 작가가 살렸다면 이유는 마젤란이 화가나서 봉쿠레를 처리하려는 순간 통신을 받겠죠 마젤란은.. "서장님 큰일났습니다. 검은수염이 레벨 6의 죄수들과 올라오고 있습니다..그리고 부서장이 함께 있습니다.." (이런식?) 그러면서 마젤란이 그 놈들까지 임펠다운을 빠져나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여 잡으러 가겠죠. 물론 검은수염 또한 마젤란에게 한번 당했으니 그 보답(?)을 하러 가는중 이였을 것이고 부서장 또한 마젤란에게 원한이 있으니 갚아주러 가는 중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이들이 만나 싸움을 하지만 검은수염이 이번엔 능력을 사용해서 마젤란에게 복수를 성공하겠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1 : 다수 이다보니 마젤란이 더욱 힘을 못쓰고 크게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이 당시 마젤란은 강하긴 하지만 패기를 익힌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은수염 일당은 그 곳을 빠져나가고 이 모든 상황을 봉쿠레는 목격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검은 수염이 어떻게 그 곳에서 빠져나간지 모르지만 봉쿠레 역시 비슷한 방법을 쓰거나 어떻게든 검은수염에게 묻어서 빠져나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재회했을 때는 마치 징베가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대결을 이야기 하듯이 말해주겠지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부서장이 서장이 되었습니다. 그 뜻은 마젤란은 서장직을 떠났다는 것이겠죠. 임펠다운이라는 제한 된 공간에 있기엔 자신의 실책이 너무크고 그 실책을 만회하는 것은 빠져나간 죄수들을 모두 직접 잡아들이는 것이라 판단한 마젤란은 대장직일지 모르나 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장을 뛰면서 해적을 잡는 보직으로 변경됬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제 생각에 가장 유력한 보직은 대장직보다 스모커가 있는 G5로 불리는 조직의 사령관으로 있는 것이지요. 스모커는 부사령관이니.. 그 G5 단체가 해적을 악날하게 잡아들이는 것으로 보면 먼가 맞아 떨어지는게 있는거 같아서요..그리고 사령관할 인물이 없는 것 같음. *결론은 봉쿠레는 살아있고 후에 임펠다운의 이야기를 루피에게 해주는 인물이 될 것이며 마젤란은 서장을 그만두고 G5 조직의 사령관으로 현장에서 해적을 직접 잡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스모커에게 밀집모자 일당의 소리를 듣고 더욱 루피를 잡으려 하겠죠. 마젤란과 루피는 한번 더 만날 것이다. 입니다.... 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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