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원피스 제 100권~ 104권.(스압)
일인자 | L:6/A:31
40/70
LV3 | Exp.5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2 | 조회 5,693 | 작성일 2012-06-23 01:41:57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피스 제 100권~ 104권.(스압)

99권 마지막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최후의 섬 라프텔.

써니호는 힘차게 파도를 가르며 섬을 향한다.

100권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0권


장소는 그랜드라인의 마지막 섬 라프텔.

써니호와 함께 들어선 밀짚모자 해적단은 최후의 섬에 발을 올려놓는다.

섬의 중앙을 향해 나아가던 중 검은수염 해적단을 마주치게 되는데.

??검은수염 "어이 밀집모자, 라프탤에 당돌한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좀 늦은것같군. 제하하하"

??루피 "저들에게 원피스를 넘겨줘선 안돼! 서두르자"

하지만 밀집모자를 막아서는 사황 검은수염 해적단의 수많은 산하 해적들.

그동안 숱한 전투를 겪어온 밀짚모자해적단은 그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신세계 후반의 해적들은 하나하나 쉽지않은 상대다.

강한 전투력으로 한겹한겹 벗겨내고는 있지만 압도적인 수에 밀려 적들에게 고립된 밀짚모자 해적단.

이때,

??쵸파 "루피 피해!"

??루피 "응??"

날카로운. 그리고 치명적인 공격이 루피를 뒤에서 급습한다.

??밀집모자 해적단 "안돼!!루피 피해!!!"

정신없는 전투상황속. 루피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101권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1권


?? 쵸파 "루피 피해!"

??루피 "응??"


?? "푹!!으윽......"



??"!!??!?!?!?"




연기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나타난것은 붉은머리 해적단.

??루피 "샹크스!!"

??샹크스 "늦을뻔 했군, 루피"
?????????? "서둘러라 루피! 뒤는 우리가 봐주마"

??루피 "고마워 샹크스! 부탁할게!"

??샹크스 "세상을 뒤집어라 루피!"
?????????? "검은수염 산하 해적들! 너희들은 이 선을 지나갈 수 없다!"


속력을 내 섬 중앙을 향해 달려가는 밀집모자 해적단.

머지않아 중앙에 이르러 검은수염 해적단과 정면으로 대면한다.

??겁은수염 "마지막이군 밀짚모자 해적단. 눈에보이는 바로 저곳에 대 비보 원피스가 있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을 가지고 이 섬을 나서는.?????? 건 이 검은수염이다! 제하하하하"

??루피 "해적왕이 될 사내는 바로 나라고 멍청아! 전면전이다"

??조로 "이제........왼쪽 눈을 뜰때가 왔군"


전면전에 돌입한 두 해적단. 엄청난 전투가 펼쳐지고 있다.


??검은수염 "어직 멀었다 애송이??너같은 애송이가 이 바다를 지배하기는 일러."


오랜 해적생활을 하며 전투에 배테랑인 검은수염의 힘으로 호각으로 다투던 두 해적단의 전세가 검은수염 해적단쪽으오 급격하게 기운다.


??루피 "안돼... 해적왕이 될 사람은 바로 나라고!"

??검은수염 "시끄럽다!"


모든 선원이 쓰러지고 검은수염 해적단 볓몇만이 지친 상태로 서있을 뿐이다.


?? 상디 "여기까지인가.."

??라피트 "아직 입을 놀릴 기운이 남았나요 후후"
??(상디의 얼굴을 발로 짖밟는다)



검은수염 해적단에 쓰러진 밀짚모자 해적단, 이대로 끝날것인가?

102권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2권


신세계 후반부 다른 지역.

빅맘을 무찌르고 사황이 된 키드해적단이 정박하고 있다.

선장인 키드가 해적단전체를 향해 전의를 다진다.

  키드 "검은수염과 밀짚모자가 라프텔에 당돌했다. 우리는 그 누가됐건 살아돌아오는 자들을 처리하고 해적왕이 될것이다"

  키드해적단 "와아아아아아!!"

  ?(의문의 사나이) "그건 어려울거같은데?"

  키드 "아니, 너는!?!?"


다시 라프텔.
모두 쓰러진 밀짚모자 해적단.

정신을 잃었던 쵸파, 주머니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낸다.

  우솝 "쵸파! 미쳤어? 벌써 세번째 럼블볼이라구! 죽을지도몰라!"

  쵸파 "어쩔수없어!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어짜피 모두 죽게될거야. "

  브룩 "쵸파를 막아! 자살행위라구!"
(쵸파를향해 기어가는 브룩. 하지만 쵸파는 마지막 럼블볼을 삼킨다.)

  쵸파 "다들...그동안 고마웠어 엉엉엉우ㅜㅜㅜ"
  (거대화가 되고있는 쵸파. 밀짚모자 해적단과의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쵸파 "우워!! 우워워워워워!"

제대로 각성한 쵸파의 괴력앞에 나가떨어지는 검은수염 해적단.

하지만 다수의 검은수염해적단앞의 쵸파는 밀리기 시작하며 집중공격을 당한다.


  프랑키 "쵸파........."


이미 누적된 피로와 럼블볼로인해 생명이 꺼져가는 쵸파를 집중공격하는 검은수염 해적단.

쵸파의 눈동자가 꺼지고....

적막이 흐른다.

그리고..
  


  오우거 "모두...끝난건가."


이때 한 구석에서.


  루피 "너희들..........."
  

루피의 눈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그의 몸에선 연기가 다시 뿜어나오고 있다.


  루피 "쵸파......에게......"


루피는 광분하여 마구잡이로 공격을 들어갔다.

하지만 집중이 결여된 공격은 효과적이지 않았다.

온갖 피로를 끌어안고 싸우는 루피를 보며, 쓰러진 쵸파를 보며 밀집모자해적단은 하나 둘 일어났다.


  검은수염 해적단 "이녀석들....."


전세는 역전되어 밀짚모자 해적단쪽으로 기울었다.


검은수염해적단들은 하나 둘 쓰러졌고 검은수염. 티치만이 밀짚모자해적단에 둘러쌓인 채 남아있다.


  티치 "안돼...이럴 순 없어 난 검은수염이라고!"


밀짚모자 해적단, 검은 수염을 향해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


  루피 "하지만 해적왕은 나다!"


검은수염은 결국 쓰러지고, 밀짚모자해적단은 쵸파를 향해 걸어간다.


거대했던 쵸파가 쓰러진 곳에는 사람형상을 하지 않은. 사람사람열매가 빠져나간 지극히 평범한 사슴의 시체가 있을 뿐이었다.


  밀집모자 해적단 "쵸파....."


짧은 묵념과 애도를 한 뒤, 싸늘하게 식은 쵸파를 수습하고 대 비보를 향해 걸음을 뗀다.


102권 끝.103권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3권


장소는 신세계 해군 본부.

티치와 루피를 막으려는 해군의 함대 총 출장을 드래곤을 필두로 한 혁명군이 가로막고있다.

  
   아카이누 "비키지 않는다면 모두 녹여버리겠다."

   이완코브 "흥! 덤빌테면 덤벼보시지 히하!"

   아카이누 "전 군 적을 섬멸하라. 그들이 원피스를 찾기전에 막아야한다"


몇년전 정상전쟁보다 더 큰 규모의 전쟁에 샤봉디제도에서 지켜보는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있다."


  주민1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전투가 시작되고,


   드래곤 "모두 최선을 다하도록. 세상이...뒤집어질것이다."



ㅡㅡ
장소는 다시 라프탤.

대 비보 원피스을 발견한 루피일행.

원피스를 찾았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정체에 당황하는 루피.

  로빈 "이것은........"

로빈은 무척이나 놀란 표정이았다.

  루피 "로빈, 이걸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미 "우선 이걸 가지고 안전한곳으로 돌아가자"

대 비보 원피스를 가지고 회항하는 밀짚모자 해적단.

아직까지 검은수염 산하 해적단을 처리하고 있는 빨간머리 해적단을 만난다.

  샹크스 "해냈구나 루피....!"

만신창이가 된 샹크스는 끝까지 뒤를 보겠다며 서둘러 승선하라고 루피에게 말한다.

동료를 절대 두고가지않는 루피지만, 샹크스의 강함을 믿기에 써니호에 귀환하여 출항을 준비한다.

  루피 "가자... 약속된 땅으로!"

103권 끝. 104권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4권


대 비보 원피스를 가지고 출항하는 밀짚모자 해적단.

부상자들을 치료할 선의가 없어 해적단원들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로빈이 원피스이 정체에 대해 설명한다.

루피는 설명을 다 들은 후에야 해적왕이 되기위한 긴 여행중 이제서야 절반을 넘어온것을 깨닿는다.

이때 다가오는 거대한 배의 그림자.

  밀집모자 해적단. "저건 뭐지?"








  키드 "오랜만이군 밀짚모자, 누군가 살아오길 기다렸다!"


  루피 "어떻게 너희들이 여기에....."


  키드 "어떻게라니? 이걸 말하는거냐?"

키드, 피로 얼룩진 로우의 털모자를 던진다.


  루피 "!! 로우....."

ㅡㅡㅡㅡ
과거 회상...
  키드 "검은수염과 밀짚모자가 라프텔에 당돌했다. 우리는 그 누가됐건 살아돌아오는 자들을 처리하고 해적왕이 될것이다"

  키드해적단 "와아아아아아!!"

  ?(의문의 사나이) "그건 어려울거같은데?"

  키드 "아니, 너는!?!?"

정체가 드러나는 의문의 사나이

  로우 "미안하지만 우리가 방해좀 해야겠어. (밀잪모자에게)신세를 진게 있거든."

루피의 도움으로 다시 모일수 있기 됐던 하트 해적단이 등장한다.

격렬한 전투가 진행 된 후.


  키드 "감히 칠무해따위가 '사황'키드에게 대한하다니.. 당연한 결과를 받아들여라."


하트 해적단 전원 큰 상처를 입고 쓰러져있다.

과거 회상 끝
ㅡㅡㅡㅡㅡㅡㅡ




로빈 "우리에게 무슨 볼일이지?"

  
  키드 "다 알고있다 원피스를 넘겨라"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부선장 킬러가 써니호의 갑판위로 올라온다.

밀짚모자 해적단 전원 필사적으로 원피스를 감싸지만 지칠대로 지친 상태.

킬러혼자 밀집모자일당을 쓰러뜨리고 원피스를 발견한다.


  키드 "이것이..."


  "쿠쿠궁!!"

큰 소리가 나 뒤를 돌아본 키드는 깜짝 놀란다.

자신의 해적선이 순식간에 조각난것이다.


  키드 "누구냐!!!"














  


.."아이스타임"



  키드 "너는....어째서 여기에..."



갑자기 등장한 아오키지. 순식간에 키드해적단을 무력화시키고, 비보 원피스를 챙긴다.


  아오키지 "미안하게 됐군 키드. 이봐 루피 원피스는 내가 가져가겠다."


  루피 "으윽....안돼..!"


  아오키지 "걱정하지마라. 나를 찾아오도록."


아오키지는 유유히 사라졌다.
104권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추
|
추천
2
반대 2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6/A:261]
물물물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황키드...
2012-06-23 07:39:19
추천0
[L:4/A:231]
일인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23 21:11:03
추천0
[L:4/A:231]
일인자
105~108권 예고

1. 아오키지를 찾으려면 어디로?
2. 혁명군 vs 해군의 전쟁 진행상황
3. 실종된 하트해적단

ㅡㅡㅡ
109~111권 예고
4. 약속된 땅이란?
5. 시라호시, 레일리 등 남은 루피의 배후세력의 역할
6. 스모커의 내부반란
2012-06-23 02:17:33
추천0
[L:28/A:356]
3도류귀기
제가보기엔 사황키드안될꺼같아요 루피가 막을성 싶네요ㅋ
이상 뻘글이였습니다
2012-06-23 16:30:51
추천0
[L:4/A:231]
일인자
지배욕이 강한 키드야말로 사황에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23 21:11:48
추천0
[L:12/A:359]
모시모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는데요?ㅋㅋㅋㅋ
2012-06-23 21:36:20
추천0
[L:4/A:231]
일인자
감사합니다. 재밌으시면 추천한번 박아주세요~ㅋㅋ
2012-06-23 21:44:18
추천0
[L:39/A:317]
지화e
또 어그로 끄는가보다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내용 재밌네요 ㅇㅅㅇ
2012-06-23 23:21:06
추천0
라끼규
x
2012-06-24 14:35:58
추천0
[L:39/A:543]
언트
재밌네요 ㅎㅎ
2012-06-24 15:10:15
추천0
[L:24/A:75]
C3
오 ㅋㅋㅋ 진짜 잼네여 담 편 기대여
2012-06-25 20:48:15
추천0
[L:12/A:359]
모시모시
다음꺼 언제나오나요?ㅋㅋ
2012-06-24 22:18:03
추천0
[L:5/A:107]
칼리파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6 14:06:13
추천0
니만처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찬처머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세여 혹시 오다담당편집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7 01:20:25
추천0
[L:25/A:284]
나루토태극
한국인 오다 ㅋ
2012-06-29 19:20:32
추천0
[L:26/A:402]
원나블테코
드래곤은 없나블???
2012-06-30 08:41:57
추천0
sywchairman
괜찮았음!
2012-09-03 00:17:24
추천0
[L:40/A:439]
류키
즐감
2013-01-08 22:52:29
추천0
[L:6/A:285]
튀라노
ㅋㅋㅋㅋㅋㅋㅋ
2013-04-02 17:45:01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579 원피스  
(19금)공백의2년 그녀의 사랑 이야기 [77]
100년연구가
2013-02-15 0-10 11785
1578 원피스  
라분에 관한 연구글 [33]
원게사황
2013-02-15 4-5 3429
1577 원피스  
*써니호의 재료인 나무"아담"은 악마의 열매가 열리는 악마의 나무다(성지글)* [29]
내말이맞음
2013-02-15 3-3 7737
1576 원피스  
루피는 2년전에 무장색패기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38]
원게사황
2013-02-14 3-12 10008
1575 원피스  
스모커의 아이스크림 콘 [35]
ewraeraeil
2013-02-14 3-7 5945
1574 원피스  
1부- 검은수염의 어둠어둠 열매에 대해 [32]
오다팬
2013-02-14 4-0 5802
1573 원피스  
세계최고의검사 - 미호크 & 레일리 [79]
D나다
2013-02-14 24-4 11429
1572 원피스  
빅맘 로라 쥬얼리보니 [38]
gecko모리아
2013-02-14 9-3 11963
1571 원피스  
원피스vs나루토 종결 [50]
체인지
2013-02-13 5-7 8967
1570 원피스  
흥미로운 "가설"들 [56]
koba
2013-02-13 4-4 13717
1569 원피스  
스모커 능력에대한 연구글 [30]
체인지
2013-02-13 4-8 4657
1568 원피스  
★에이스★, 너는 누구냐 [65]
MainBoooo
2013-02-13 34-4 10923
1567 원피스  
오로성 할배 5명 집중탐구 [32]
체인지
2013-02-12 2-4 9377
1566 원피스  
로빈의 아빠에 대한 연구글. [32]
체인지
2013-02-12 3-8 4659
1565 원피스  
고대병기 플루토의 부활이 가능한자는 이젠 니코로빈밖에 없다. [23]
부처센고쿠
2013-02-12 4-0 3905
1564 원피스  
★해병★ 우리들의 친구, [92]
MainBoooo
2013-02-12 46-4 13246
1563 기타리뷰  
사채꾼 우시지마 1~23권 리뷰 [9]
겐짱
2013-02-11 0-0 2692
1562 원피스  
아오키지vs도플라밍고 전투는 있을것입니다. [25]
체인지
2013-02-11 4-2 13765
1561 원피스  
2년전과 2년후, 스토리의 오마쥬 및 신세계 예상 루트 [67]
반성정영주
2013-02-11 2-4 6607
1560 원피스  
도플라밍고 대한 과소평가? 흰수염 포함 사황급에 대한 과소평가? [20]
애프터매스
2013-02-11 5-5 4927
1559 기타리뷰  
고교철권 터프 2 39권 리뷰 [6]
겐짱
2013-02-10 1-0 4101
1558 기타연구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암편-비랄의 비밀 (추측글) [4]
리버라
2013-02-10 2-0 2564
1557 원피스  
샹크스vs미호크의 떡밥에 대한 작가적 입장에서 접근 [19]
아아아츠
2013-02-10 3-0 4288
1556 원피스  
[네타주의]아오키지의 등장은 시간벌기 용? 아오키지 VS 도플라밍고 [98]
반성정영주
2013-02-09 5-1 10599
1555 원피스  
샹크스 힘에대한 분석 [25]
창조자
2013-02-09 14-3 8391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