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BGM) 이치고의 성장과 원인
진실의창 | L:4/A:71
495/790
LV39 | Exp.6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8-1 | 조회 13,058 | 작성일 2015-05-04 18:14:3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BGM) 이치고의 성장과 원인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5-09 15:27:19 }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5-09 15:27:19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ZFhp

 

 

 

 

 

BGM은 아이젠vs이치고 당시 입니다.

글을 읽으실때에 같이 들으시면

몰입도되고 심심하도 달랠 수 있으니 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이글은 밑의 제 연구글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같이 읽어 주시면 의견이 종합되니 같이 읽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서로 어느정도의 연관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로 읽으셔도 문제는 없으니 이 글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글의 취지는 이치고의 성장과 그에 따른 원인을 밝혀내는 글 입니다.

이치고의 강함 연구 시작합니다.

 

 

 

 

 

 

 

 

 

이치고가 바쿠야의 싸움 직후 에스파다와의 전투입니다.

콰트로(No.4) 에스파다 우르키오라 쉬퍼

말에 따르면 이치고의 영압은 자신 보다 높지만 낮을때는 쓰레기라고 합니다.

이 부분으로 이치고의 영압은 굉장히 불완정한 상태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치고는 이전부터 영압이 특출난 묘사들이 지속적으로 표현되었고

바스트로데급의 전투능력이 대장급보다 위인점으로 보아 

대장급 사신보다 일반적으로 영압이 높은 에스파다내에서

우르키오라를 상회하는 이치고의 영압은

상당한 수준이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장면은 이치고가 호로화를 익인후 차츰 영압이 안정화되감에 따라서

우르키오라와의 어느정도 대적할 수 있는 강함으로 성장한 장면입니다.

 

 

 

 

 

 

 

 

 

 

 

위에 장면에서는 호로화를 처음하게된 시기와

영압이 불완전한 시기가 일치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호로 가면의 변화와 함께 어느정도의 단계적 수준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우르키오라 당시 부분은 성장이 아닌 "아무래도 그 이상의 힘을 얻었다" 라는 추측성

표현을 합니다. 성장이 아닌 새로운 힘을 얻은 상태로 유추하고 있는것이죠.

 

 

 

 

 

 

 

 

쿠로사키 이치고가 우르키오라 쉬퍼와의 싸움을 끝내고 난 후

야미 디아르고에게 호로화 월아천충을 가격하는 모습입니다.

 

 

 

 

 

 

 

 

 

 

 

 

 

 

허나 상처 수준은 이에로에 살짝 상처를 내는 수준에 그칩니다.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우르키오라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당한 이치고가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쿠로사키 이치고의 호로화 가면은 마스터하여

지속시간이 늘어난 상황과 달리 금방 사라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치고 또한 가면에 대해서 위화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호정 13대 대원 쿠치키 루키아 또한 가면의 모양이 달라져왔지만

이전것과는 굉장히 다르다 언급합니다.

이치고 또한 위화감과 가면이 무거웠다 언급합니다.

 

호로화를 얻고나서 가면이 변하고

이후에 영압의 안정화와 함께 차츰 호로화에 적응하여

일정부분 성장했던것과 달리 오히려 퇴보를 한 모습입니다.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와의 싸움에서 새로운 힘을 얻은 부분을 생각하며

위화감은 그때문인가? 라고 추정합니다.

 

 

 

 

 

 

 

 

 

 

 

 

 

 

 

이치고가 영압으로 계단을 만드는 장면입니다.

영압로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이치고는 영압은 이전의 언급처럼 높지만

안정화되지 못한만큼 활용을 잘 못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대장급 영압을 가진 4번대 대장 우노하나 야치루의

영압로는 매우 깔끔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 보아 영압 활용을 잘 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이치고는 영압이 거칠다고 합니다.

 

 

 

 

 

 

 

 

 

 

 

 

 

쿠로사키 이치고의 현재 영압은 사패장에 미루어보아 절반인 상태입니다.

대략 대장급 2배 정도의 영압을 가진걸 알 수 있습니다.

복선은 우르키오라에게서도 나왔습니다.

다만 영압이 거침에 따라 들쭉 날쭉하여 활용을 잘 못합니다.

 

 

 

 

 

 

 

 

 

 

 

우노하나 야치루는 본인이 착각한걸 깨닫고 이치고의 영압에 놀랍니다.

우르키오라 또한 이치고가 본인 보다 높지만

낮을때는 매우 낮아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치고의 성장 이유와 과정입니다.

일단 간단히 종합해보면

이치고는 영압은 대장급 이상이나 

영압이 불완전하고 활용을 잘 못하며

 

특히 절반 가량이였다고는 하나

야미에게 치명상을 주지 못한걸로 미루어 보아

성장으로 보기 어렵고 아이젠 말대로 새로운 힘을 얻은 상태이며

를 뒷받침 해주듯 호로화 가면이 오히려 더 불완전해진 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에는 이치고에게 왜 새로운 힘이 생긴것인지....

이치고의 호로화가 이전보다 왜 한층 불완전해진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치고가 이후에 아이젠 소스케와의 전투를 위해서

다시 자신의 내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내면에 들어가자 우르키오라와 싸울 당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시로사키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젠이 말한 "아무래도 그 이상의 얻은힘을 얻은것 같군" 유추성 발언은

위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로사키는 "정말 내 힘을 지배하고 싶다면 다음번에 내가 나타날때까지"

라고 언급합니다. 이는 이전에 만난적이 있는데....

 

이치고는 야미 , 우르키오라 침범 담시

영압이 굉장히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새롭게 침공한 그림죠에게도 불완전하였으며

이당시 원인은 내면의 호로인 시로사키가 원인이였고

 

내면에서 강제로 시로사키를 쓰러뜨림에 따라서

호로화를 자유 자재로 다루게 되었으며

이후 영압의 안정화와 가면 지속시간이 차츰 늘어나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의 성장이 퇴보된

불완전의 원인도 시로사키가 원인이였습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시로사키와 융합한 두개의 힘을 가진

이들에게 찔리게 되나 이치고는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천쇄참월은 본래 우리는 네 자신이기에 우리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고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종합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치고가 탁월한 영압을 가졌음에도 불완전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 내면의 힘들 때문에 그 힘이 온전치 않아

불완전한 것이였고.... 

 

더 윗단계의 힘이 필요할때마다.

내면의 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전투를 벌였던것입니다.


하필이면 야미 같은 경우는 더 윗단계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에 만나게 되어 내면을 보지 못한 이치고는 영압의 불완전함이 가속화되어

당해왔던 모습이 묘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는 두개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인 이치고가

어째서 갑작스런 성장이 가능하게 됬는지 보겠습니다.

 

 

 

 

아이젠은 사신으로써의 본인에게 한계가 왔다고 합니다.

 

 

 

 

 

 

 

 

 

 

 

 

 

드디어 사신도,호로도 초월한 존재가 되었다고

아이젠이 말합니다.

 

 

 

 

 

 

 

 

 

 

 

 

 

 

 

우리는 둘이서 하나 본래 네 자신의 힘이다.

라고 알려줍니다.

현재 호로의 힘 사신의 힘이 융합된 힘을 받음에 따라

2가지 힘의 상호작용으로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넘어서는 힘을 이치고가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상으로 끝마치며 코멘트 남기겠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나요?

부족한 부분이나 제시하실 의견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다만 전제조건을 부정하시는 경우의 의견은

충분한 사실과 증거에 근거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밑의 글에서도 본문 내용에서 이미 설명을 한 부분에 대해서마저

반박하시는분은 반박하시더군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설이라 함은 충분한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다른이들에게

받아질때에야만 정설로 성립이 됩니다.

 

이에 부정하는 의견을 내세울때에는 반드시

기존 정설을 부정하는 근거와 증거가 충분한 경우 다른이들에게

받아질때에 새로운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상대성 이론이 왜 부정당했음에도 정설로 지속된느지 아십니까?

일부 부정 당하였을뿐 아직도 증명하는 이론들이 많기에

정설로 지속되고 있는겁니다.


해달 글을 무시하실시에는 반드시 기존의 정설을 없애고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증거와 근거가 더 많은 경우에는 일부 틀렸다 하더라도

반대되는 이론보다 확실한 정설로 성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부정하는

근거를 갖지 못하고 무작정 반박하시는분들은......


아이젠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을 긍정하는데에 불리한 사실 이야말로 모조리 진실이다"

이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 지적 감사드립니다.

 

 

 

 

 

 

 

 

 

 

개추
|
추천
18
반대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unasea0
정성스레 작성하셨으니 추천 드립니다
2015-05-04 19:48:34
추천0
젠르엠
추천
2015-05-04 19:53:17
추천0
Spirale
역시 주인공이네요 ㅋㅋㅋ
2015-05-04 19:54:14
추천0
[L:24/A:397]
Byasoi
요즘 좋은 글 많이 써주시네요 ㅊㅊ
2015-05-04 20:03:01
추천0
[L:8/A:338]
칠륜안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요^^
2015-05-04 20:03:56
추천0
으잌ㅋㅋㅋ
세번째컷의 마치 석상이나 기계랑 싸우는것같다는 이치고가 울키의 움직임에 반응 할수있게 된것을 이치고가 성장해서 반응했다고 표현하셨네염

저는 울키가 '감정' 비슷한걸 가지게 되어서 움직임등을 읽게 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 생각해야 그 이후의 전개도 매끄럽다고 생각해서...
2015-05-04 21:47:57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그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르키오라의 움직임을 읽어들인 부분은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한거라 생각이되요.

우리키오라는 오리히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전과는 다른점들을 보아왔고...

이치고도 호로화에 익술해질 수록
호로의 힘이 짙어져갔구요.

또한 호로화가 오래 유지 될수록 영압도
안정화가 이루어졌으니

여러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아요.
2015-05-04 21:56:36
추천0
엔초페라리
좋은글이네요 굿
2015-05-05 11:30:43
추천0
3510
흑흑 이설정ㄴ대로 무월 떡밥좀 뿌려주지..
2015-05-05 11:43:57
추천0
연구매니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내에 드러난 근거들을 가지고 과장이나 비약없이 적절한 유추와 정리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과는 상관없이 말머리와 꼬리부분의 멘트들도 마음에 드는군요 추천드립니다
2015-05-05 15:23:00
추천0
냠냠쩝쩝퉤
무월씬도 넣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ㅋ
2015-05-05 18:22:53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넣을까 생각은 했으나
무월씬은 단순히 아이젠을 상회하는
전투일뿐인지라 원인을 밝혀내는 취지에는
별로 부합하지 않아 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완전한 연구글을 작성해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5-05-05 19:18:36
추천0
보리보리쌀
이치고가 울키2차전이후 부터 퇴보한건
호로화 폭주로 심리가 불안해진거
아란칼 초기는
시로사키가 이치고 몸을 먹을려해서 힘든거고
후반은
호로화 폭주로 우류가 다친것처럼 누가 다칠까봐
힘든거라
시로사키 때문보단 이치고 본인 멘탈 문제라 생각됨
2015-05-06 04:15:18
추천0
[L:4/A:71]
진실의창
둘다 불완전의 근본 문제결국
시로사키 때문입니다.
관여한 정도가 님말대로 다를뿐이죠.
2015-05-06 04:51:01
추천0
보리보리쌀
근본은 시로사키지만 문제는 다르다 생각됨
초반은 시로사키가 직접적으로 몸을 뺏는게 두려운거지만
후반은 이치고 혼자 불안하고 겁먹은거 물론 이게 결국은 호로화 때문이지만
결국은 이치고 본인의 멘탈문제가 크다 생각됨
2015-05-06 05:46:57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멘탈은 많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블리치내에서 중요대사는 . 표시를 하는데.

시로사키의 내 힘을 지배하고 싶으면 다음번에 내가 나타날때까지
아이젠의 새로운 힘을 얻은것 같다는 유추성 발언
으로 미루어보아 이전과 같이 그 힘을 지배하지 않으면
불완전 상태는 지속될거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가 이전과 같이 지배할 필요성이 있는 시기인거죠.

님 말씀다로 멘탈 문제도 크지만
시로사키도 적지는 않습니다.
2015-05-06 15:17:20
추천0
쟁즈
아이젠이 자신보다 높은 차원을 힘을 이치고가 가졌을거라고 예상했던 이유가 이치고는 사신, 호로 뿐만아니라 퀸시의 힘까지도 가지고 있던 상태여서 그런건가
2015-05-06 17:46:03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 당시는 퀸시의 힘이 각성하기 이전입니다.
유하바하 "순혈 퀸시를 네게 보내면 안됬어. 그덕에 힘이 각성했군"
수렵대장이 순혈 이였고 감옥에 갇히면서 힘이 각성한거죠.
실제로 그 이후에 블루트베네를 발동시키죠.

이전까지는 단순히 호로+사신의 힘
만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퀸시의 힘은 내면에 잠든 상태로요.
이 당시에는 사신의 힘도 일부 잠든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완전한 사신의힘+호로+퀸시
이렇게 일부씩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5-05-06 19:22:09
추천0
시계루
이치고랑 아이젠의 차이는 자각과 시간이 아닐까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젠은 거대한 힘을 자각했고 능숙하게 다루게 된거고 이치고는 처음부터 자기 영압이나 힘을 못썼던거보면 아이젠이 그거보고 키워준듯 역시 갓이젠 어째꺼나 둘다 처음부터 금수저물고 태어난건 팩트
2015-05-06 18:42:19
추천0
[L:4/A:71]
진실의창
맞아요 ㅋㅋㅋ
작중에서 보면 아이젠은 특출나게 영압을 활용해왔고
이치고도 영압은 특출났으나 그것을 활용 못하는 상태였죠.
영압계단만 보아도 얼마나 서툰지 알 수 있는 대목
2015-05-06 19:20:20
추천0
릿카사랑함
추천
2015-05-06 20:04:07
추천0
AizenSosuke
우르키오라가 자신보다 영압이 높다고 한 부분은 호로화의 영향인거 같은데요
물론 이치고의 기본 영압은 높겠지만 에스파다들과의 전투로 계속 성장하고 있거나 혹은 이치고 내부의 퀸시의 힘으로부터에서 제어를 벗어 나고 있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확실한건 영압 반토막이하 인 대장"급" 의 영압상태의 이치고 월아로 야미에게 생체기 정도 낸건 대장급(부대장+대장을 일겉는말)의 영압으로써는 당연할 수 있는 데미지 수준인거 같아요. 블리치의 연출만 보면 월아보단 베는 공격이 훨씬 좋아 보이니깐요
또한 이치고가 울키전 이후 엄청난 성장이라고 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아이젠의 영압을 느낄수 있다는 점 입니다
아마도 울키전 이후 이치고는 이미 초월자의 문턱까지 왔으며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초월하기 직전까지 왔다고 할 수도 있죠
그래서 호로화가 제대로 안돼고 이미 그 두 존재의 문턱에 있고 이미 자기의 힘이 되었는데 그걸 따로 꺼내듯 사용해서 이질감이 든거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리하자면 이치고는 기본 영압은 대장급 이상이다.하지만 자기 특성이나 멘탈,내면의 호로와 퀸시힘 떄문에 제어가 힘들다
그래서 아란칼과의 전투에서 영압적인 부분 보단 전투센스 호로화의 숙련도가 증가
이치고는 처음부터 호로의 힘과 사신의 힘이 융합되어있는 케이스이고 이미 사신으로써는 대장급이고 호로화의 숙련도를 증가 시키므로써
초월자에 근접해갔다. 이 정도 라고 보이네요
2015-05-07 11:48:35
추천0
[L:4/A:71]
진실의창
님 말씀대로 이치고의 영압이 높은 이유는 내면의 호로 때문입니다.
내면의 호로가 이치고 본인의 힘이나 그것을 재대로 컨트롤 못하기 때문에
천쇄참월을 받아들이기 이전까지는 계속 들쭉날쭉한 영압을 보여왔던것이죠.


대장급 수준의 영압에서 호로화를 했다는 소리는 일반적 계산으로 적어도
풀영압 상태의 만해 수준정도는 된다는 소리인데.
바쿠야의 백뢰에도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는 야미가
호로화+월아천충으로 저정도 데미지를 받았다는건 성장으로 보기는 딱히 힘들어보입니다.

무엇보다 우노하나의 대화를 보시면 영압로를 만들면서 "당신의 영압만 보면 비슷한 상태"
라고 이치고에게 말합니다. 거기에다가 지금의 영압이 "대장급과 필적" 언급하면서 놀랍니다.
부대장 수준의 대장급 영압 상태였다면 만전으로 채운다고 해도 대장급 영압이 되는 만큼
놀랬을까요? 즉 부대장은 제외한 대장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님의 말씀대로 우리키오라전에서 이미 초월자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젠의 영압을 느꼈던것이죠.
다만 호로화를 처음 배울 당시처럼 힘을 지배하지 못한 단계이기에
불완전한 모습을 보이는것이죠. 이미 지배상태였다면
시로사키가 "나의 힘을 지배할떄까지"라고 언급하였을까요?
천쇄참월과 융합한 시로사키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말 그대로 문턱만 넘은 상태이지 본인의 힘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잇신이 아이젠과 같은 경지에 있는자가 영압을 느낄 수 있다했는데.
아이젠의 말대로 이미 이치고는 새로운 힘을 얻은 상태
즉 내면에 각성호로화가 있는 상태인거죠.
하지만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만큼 그 힘을 지배 단계에 못놓고
개방만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젠 말대로 호로화의 실마리릅 잡은 바쿠야전때와 같은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호로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그 힘을 지배에 못 놓은 상태

간단히 요약하면
우노하나의 언급부분을 자세히보면 이치고는 대장급(부대장 제외) 영압상태
문턱에는 도달했으나 힘을 지배 못하고 있는 상태
님 말씀대로 영압은 호로화의 영향이지만 그것을 지배하지 못한만큼
들쭉날쭉한 상태
2015-05-07 17:45:21
추천0
AizenSosuke
아 제가 실수 했네요 호로의 힘이 완전히 자기것이 되었다기 보단
사신과 호로의 힘이 그제서야 제대로 융합되었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바쿠야는 백뢰가 아닌 쌍화추를 사용했으며 월아는 베이기라도 했지만 쌍화추는 그냥 연막탄 수준이었습니다.
소사편 당시 딱 대장 영압 수준의 이치고는 처음 그림죠을 만났을때 이에로 조차 제대로 못벳었죠
작중에선 이미 월아 보단 검으로 직접베는게 더 효과적으로 표현되고 있죠
참고로 우르키오라는 이치고와 2번째 만남에서 지친 상태의 이치고지만 만로화 상태의 월아를 손으로 두 차례가 처냅니다
즉 에스파다 이에로 2순위인 야미가 딱 대장수준의 영압에서 불안정한 만로화의 데미지를 알맞게 들어 갔다고 생각하네요
2015-05-07 20:38:16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야미의 일정 데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월아감은검질>검질>월아천충
이 부분도 동감하구요.

다만 이치고의 불완전함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성장이 아니다라고 봐야 설명이 되서요.

결론은 성장으로 보기에는 근거가 명확히 부족한 만큼
우르키오라 전투 이후는 새로운 힘에 다다른 상태로 추측이
됩니다. 바쿠야 당시 전투 후 성장이 아닌 호로의 문턱에
이른점 처럼요.
2015-05-07 20:53:00
추천0
코코넛퐈잉
.......................,,-~*~,,
......................./:.:.:.:.:.|
......................|;.;.;.;.;./
......................|.;.;.;.;.|
............._,,,,,_.).;.;.;.;.|
.........,,-":.:.:.:."~-,;.;.;.|
........(_,,,,---,,_:.:.);.;.;..",,
......,-":.:.:.:.:.""-,,/;.;.;.;.;.",
.....(:.__,,,,,,,,,___);.;.;.;.;.;|
...../"":.:.:.:.:.:.:?""\;.;.;.;.;.,"
....\",__,,,,,,,,,,,__/;;;;;;;;;/\
.....\.::.:.:.:.:.:.:.;.);;;;;;;;;/:\
.......\,,,,,---~~~~;;;;;;;;,"::::\
.........."""~~--,,,,,,,,,,-"::::::::::\
...................\:::::::::::::::::::::
...................\:::::::::::::::::::::
2015-06-01 02:24:0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303 블리치  
(BGM) 노이트라&그림죠&네리엘 관계성 [12]
진실의창
2015-05-07 8-4 16712
6302 블리치  
(BGM) 라스노체스의 지배자 "우르키오라 쉬퍼" 정리글 [27]
진실의눈
2016-02-12 16-17 13821
6301 블리치  
(BGM) 아이젠과 이치고의 참백도 일체화 [14]
진실의눈
2015-12-14 14-2 16907
6300 나루토  
(BGM) 악역연구 "오비토가 말하는 현실.. 그리고 미래.." [9]
진실의창
2015-03-11 16-4 11923
6299 블리치  
(BGM) 유하바하가 정한 "특기전력"의 새로운 가능성 [43]
진실의눈
2016-04-21 12-28 11262
블리치  
(BGM) 이치고의 성장과 원인 [26]
진실의창
2015-05-04 18-1 13058
6297 블리치  
(BGM) 참월과 유하바하 천쇄참월과 하쉬발트 [47]
진실의눈
2015-11-26 7-8 15622
6296 블리치  
(BGM) 하쉬발트와 만해의 상관성 [40]
진실의창
2015-05-10 14-10 13943
6295 블리치  
(BGM) 호정 13대의 고고한 귀족 "쿠치키 바쿠야"의 강함 [17]
진실의눈
2016-07-19 10-19 13672
6294 블리치  
(BGM) 호정13대 공식스텟 연구 [28]
진실의창
2015-05-04 15-5 17892
6293 블리치  
(BGM) 호정13대의 악인 "우노하나 야치루" 정리글 [87]
진실의눈
2016-02-15 9-22 21302
6292 원피스  
(가설 추가)<<에피소드 오브 드레이크&술레이만 3편>> 드레이크가 바다로 나온 이유와 디아스 해전의 정체 [9]
서D오하
2017-02-26 4-1 6657
6291 원피스  
(간단 연구) 키드 연합군이 빅맘 이길 확률은 50% 이상일 것이다. [21]
붕성포효포
2015-06-14 6-4 6261
6290 나루토  
(간단한 연구글)보루토의 하무라 환생 가능성?! [32]
히무새
2017-09-25 3-1 7024
6289 원피스  
(게시판 정화) 샤본디 제도 물방울 연구.(전에 썼던글 입니다.) [15]
마시로네코
2012-06-10 7-1 1990
6288 나루토  
(과거)이타치의 말과 행동 [15]
갓티오피
2013-02-19 9-2 7644
6287 원피스  
(꿀잼연구) 베라미의 모티브. [14]
호날D오
2019-11-16 2-0 8712
6286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가이의 씹거품과 가이빠의 진실을 낱낱히 파헤쳐보자 [54]
♡사라다♡
2016-10-28 14-1 17302
6285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나루토 세계관은 과학이 지배하고 닌자는 도태될 것이다. [4]
츄창쿤
2017-08-29 1-1 6889
6284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나루토와 사스케가 사쿠라의 청부살인을 의뢰했다? [18]
♡사라다♡
2016-11-03 17-5 22761
6283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사구가 허약녀가 된 이유 [14]
뉴비쨩
2017-01-12 5-0 11347
6282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사스사쿠가 개연성이 없는 이유//일부 사스사쿠 팬덤이 노답인 이유 [84]
♡사라다♡
2015-10-19 48-11 30604
6281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사스케는 사쿠라를 사랑하고 있을까? [18]
♡사라다♡
2016-10-30 15-2 12046
6280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사쿠라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관련이 있다. [72]
♡사라다♡
2016-10-17 29-3 16266
6279 나루토  
(나게 연구 논문) 사쿠라는 왜 나루토를 때리는 걸까? [24]
감귤이
2016-12-10 22-1 13665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