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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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박님 책왔네요

엘자

L:46/A:484

1,040/1,590

LV79 | Exp.6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78 | 작성일 2014-01-06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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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갈릴레오 시리즈 이제 1편만 사면 다 모으는군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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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4/A:379]

메간지

119.64.***.185

;

2014-01-06 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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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263]

히토사리

114.129.***.167

축하

2014-01-07 1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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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339]

도트리아

59.5.***.247

와 ;;독서소년이시네

2014-01-07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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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751]

리지

220.94.***.43

축하드립니다.

2014-01-07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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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73]

Mei

110.10.***.119

제가 예지몽이랄까 꿈에서 본걸 자주 보는데요 어떡합니까

2014-01-13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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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84]

엘자

115.137.***.138

@Mei

저거 예지몽이 사카기라는 남자가 레이미였던가 라는 여자얘를 태어나기 전부터 얼굴과 이름을 꿈 속에서 본 다음부터 계속 미래의 연인으로 생각하면서 살았다가 16살 소녀 레이미라는 여자얘가 있다는걸 알고 내가 남친이 생기기 전까지 지켜줘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스토커짓을 하다가 어느 날 레이미한테 초대장이 와서 레이미방에 침입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엽총을 갖고 쏘길래 황급히 도망가다 트럭으로 사람을 치고 경찰에 잡혀서 예지몽 얘기를 했는데 그 예지몽이 알고보니 부인이 볼륜을 저질렀던 남자의 딸이 인형 이름으로 자주 찾아오는 아줌마였던 부인의 성과 레이미라는 이름을 짓습니다 그 남자는 사카기 전기 공사의 5분거리에 집에 있어서 그 딸로부터 인형의 이름을 듣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했었죠 부인은 임신을 계기로 볼륜을 그만두었어요 하지만 출산했을 떄 딸의 이름을 무슨 생각인지 레이미로 지었다네요 사카기는 인형의 존재는 잊은 채 이름만 기억을 해내면서 자신의 운명의 연인인줄 알고 살아가다 그 배경을 모르고 사카기라는 남자떄문에 과거 볼륜을 들킬 수 있다 라고 생각한 부인은 사카기를 레이미의 이름으로 초대하고 정당방위라는걸 노리고 엽총으로 쐈지만 빗맞았다는 얘기였습니다

2014-01-13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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