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아니면 文-安 승부 몰랐다"···2017 대선 때 무슨일이
“금메달을 딸 유력 후보면 도핑해도 상관없나”(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대통령과 민주당은 최대의 범죄수익 집단”(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유죄가 확정된 다음 날인 22일 오전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선 울분이 쏟아졌다. 김 전 지사는 2017년 대선에서 문 대통령과 현 여권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드루킹’ 김동원씨와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업무방해)를 받아왔다.국민의당 지도부는 “댓글 조작 범죄수익으로 집권한 정권”(안철수),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권은희 원내대표), “사기 범죄로 당선”(구혁모 최고위원) 등 수위 높은 표현을 써가며 비판을 쏟아냈다.
여론조사 저래 나오니까
시작된
안철수 조폭, 안철수 차떼기, 이명박 아바타, 등등 엄청나게 올라왔었죠
그런데도 조작 대통령이 아니라고?
초기에는 중도보수 합쳐야한다고 보수들도 안철수 지지해서 문 - 안 양대 구도 였는데
댓글세력들이 안철수는 깎아먹으면서 홍준표 자꾸 추켜줘서 홍준표가 20퍼까지 올라온뒤로는
당연히 그만큼 지지받으면 사퇴안하지. 그래서 대선 진거임.
찰스는 당시 박근혜쪽도 아니면서 정치인중 가장 깨끗하면서 이공계출신 기업인이라 먹어주고 있었는데
각종 여론조작으로 이미지 나락가고 내부에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안되는 박지원 같은애들만 있었으니
지지율 유지할 능력이 안되기도 했음.
찰스가 실수한거 두가지
조작되기 쉬운 여론이라는걸 너무 몰랐고 순수 자기세력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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