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 맞았죠?
윤석열 이준석 갈등 심해지니까 갑자기 오염수 선동에 동참하는 보수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어요. 음료 자체를 마셔야 하는 맥주랑 바닷물을 동일시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지만요. 무엇보다 이게 늙은이들도 아니고 2030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놀라울 뿐이예요. 광우병은 07 08년에 논란이 됐었고 그 10년 후쯤에는 선동이었다는게 중론일 정도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오염수는 사고 후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찝찝하다는거 보면 차라리 광우병때가 더 나았던 것도 같네요. 그때는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알면서도 윤석열이 싫어져서 동참하는 거니까요.
담백한 대권후보 여조결과 보면
새보계 수장 둘이서 사이좋게 1%씩 챙겨가는 수준 ㅋㅋ 분탕이 다수고 진짜가 소수이니 사실상 저짝 커뮤는 분탕들에게 여론이 좌지우지 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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