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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古詩) - 정약용
이지금 | L:97/A:61
2,588/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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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87 | 작성일 2021-03-11 1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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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古詩) - 정약용

燕子初來時 (연자초래시) 제비 한 마리 날아와서는

喃喃語不休 (남남어불휴) 지지배배 지지배배 그치지 않네

語意雖未明 (어의수미명)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지만

似訴無家愁 (사소무가수) 집 없는 서러움을 호소하는 듯

楡槐老多冗 (유괴로다용) 느릅나무 홰나무 구멍 많은데

何不此淹留 (하불차엄유) 어찌하여 그 곳에 깃들지 않니

燕子復喃喃 (연자복남남) 제비 다시 지지배배 지지배배

似與人語酬 (사여인어수) 나에게 대답이나 하는 듯이

楡冗款來啄 (유용관래탁) 느릅나무 구멍은 황새가 쪼고

槐冗蛇來搜 (괴용사래수) 홰나무 구멍은 뱀이 와 뒤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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