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은 작가가 간간히 내고는 있는듯 한데 국내에서는 부기팝 언노운 망가지려는 문 이후로 안나오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책 대부분이 품절상테이거나 절판이라서 아마 중고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그외에 일본에서 가장 최근에 발행된 부기팝 위즈인 녹투성이의 바빌론은 정발 계획도 없는듯 하더군요
그리고 부기팝 세계관과 관계된 발프루기스의 후회나 산소는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도 아예 계획자체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ROD는 한국어판은 11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작가가 12권으로 완결한다고 했는데 올해 2월달에 마지막 권이 나왔죠
(젠장 11권이 2006년인데 8년만에 나옴 ㅠㅠ) 아직 국내에서는 마지막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